문자 답장 늦게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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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소개팅을 꽤 많이 했었는데 가끔씩 이런 여자분들이 있네요..
아예 확인을 안해서 늦게 하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확인하고 대화하던 중간에 한참씩 잠수 타다가 미안하다는 얘기도 없이 또 대답하고..
일단 만나고 나서 맘에 안들거나 해서 그러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만나기 전부터 이러면 완젼 짜증나더라구요.. 지금도 그러고 있고.. ㅠㅠ
좀 만나다가 이러면 그냥 밀당이려니 하겠는데 만나기 전부터 이러는건 좀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한 20분있다가 대답하고 뭐 이런식인데.. 아 열라 짜증남 ㅠㅠ
계속 폰만 붙잡고 있을수도 없고..
8시 44분에 대화 시작해서 그냥 인사하고 약속잡는데 두시간 가까이 걸렸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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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저도 결혼전에 오리님과 같은 상황이 많이 있었네요..ㅎㅎ
소개팅 하고 문자하면 늦게 답장오기도 하고.. 핑계아닌 핑계대는 사람도 있었고.. 몇번 늦게 답장오면 저도 그대로 아웃시켜 버린적이 대부분이었지요.. 많아요 그런 여자사람..ㅠㅠ
진짜 바빠서 그러는건 아닐듯하고 저 위 내용처럼 쉽게 보이기 싫어서? 뭐 그런거일듯 한데 암튼 좀 그렇네요 ㅠㅠ
작년에도 그거 때문에 짜증나서 몇 번 쫑났던...
근데 계속 그렇게 만나면 오래 못살거 같어서 ㅠㅠ
제가 원래 엄청 관대하고 쿨한 성격이라 왠만한건 다 이해해주는데
예의 없는거는 김태희라도 용서가 안되더라구요 ㅎㅎㅎ
암튼 오리님 츠자복 엄청 없나봐요..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음...^ㅜ^
초반에는 잘 될듯 싶다가 항상 변수가 생기네요 ㅠㅠ
저는 지금은 무교쪽에 가까운데 소개팅 츠자들이 다들 독실한 종교인들이라 ;;
제 좌우명중에 하나가 "급할수록 돌아가자" 입니다
근데 일단 만나는 봐야죵 ㅎㅎ
의외로 말투가 그래도 오래 만나다보면 순수하고 진국인 스타일도 없지는 않더라구요 ㅎㅎ (어릴때 기준으로만)
마이 바쁘신가봐요? ^^
연락하기도 귀찮은거 억지로 하고 카톡사진도 귀찮아서 확인조차 안하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