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카드 끌고 집까지…유통업체 속 앓이



예전에 호주 있을적에 생각이 나네요..

그 넓은 땅떵어리에서 사는 사람들중에 누군가가 카트를 끌고 자기집까지 끌고간후에 주변에 던져 놓으면,
이거 찾으러 트럭타고 다니면서 주어오는 사람들이 대부분 한국인이였는데..

그것도 시급이 최저임금 절반 이하의 금액 받고..

참 안타까워 보이던데... 갑자기 이 기사를 보고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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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애들 장난감을 사용하기 좋쵸 ㅎㅎㅎ
가끔은 한국사람인게 무지무지 부끄러울때가 있더군요 ㅠㅠ
20년 전이나 뭐 같네요 그때 잠시 백화점에서 일했는데..
그때도 퇴근시간즈음 되면 파견직원들이 돌아가며 카트회수하려 아파트 단지 곳곳 다녔어요
그분들 말씀으론 별 상상치도 못한곳에 박혀있거나 박살난채로 뒹굴거나 그런것도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어디 백화점 과천점 카트가 평촌점 까지 가있기도 하고 그랬대요. ..
얼마전 뉴스를 보니까 대학교 주변 대형마트의 경우에는 학생들이 카트에 물건 담아서 학교로 가져간 후
그대로 학교에 내팽겨쳐 놓는다는군요.
네 저도 봤습니다.

참 어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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