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키우시는분들 존경스럽네요..

· 11년 전 · 1823 · 12
 
오늘 어린이날이라고 초등학생 조카가 집에 놀러왔는데..
 
오랜만에 보는거라 반갑긴 한데.. 하아... ㅠㅠ
 
막 시끄럽고 말도 안듣고.. 엎지르고..
 
가고나서 보니까 피자먹던 손으로 막 여기저기 발라놓고 ㅠㅠㅠㅠ
 
불과 몇시간밖에 안 있었는데 빨리 갔으면 좋겠더군요 ㅎㅎ
 
갠적으로 애기들은 너무 귀여운데 좀 큰애들은 별로 안좋아하는 스탈이라 결혼해도 애는 안가질까 하는데
 
제 애가 아니라서 그런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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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전쟁이죠. 아으...울 조카들도 한번 오면....
용돈 쥐어주고 빨리 보내버렸습니다 ㅎㅎㅎ
어쩌면 조카가 고단수인것 같기도 ㅠㅠ
조카들 어린이대공원에 할아부지랑 놀러가서 저희식구는 개불에 광어회와 여유있게 한잔하러 갑니다 +_+ㅋ
아까 임성민 아나운서 미국인 남편도 개불먹는거 봤는데.. 전 개불을 못묵어서 ㅠㅠ
일단 맛을 떠나서 비쥬얼이 좀 ;;
헐 ㅋ 저 그거보고 개불사온건데 ㅋ
네 남의 아이라서 싫은 겁니다.. 내새끼여봐요.. 뭘 해도 이뻐 죽지..ㅋㅋㅋ
제가 그런 얘기하면 결혼한 친구들도 똑같이 얘기하더라구요 ㅎㅎㅎ
오래전에 초딩들한테 크게 한번 데인적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ㅠㅠ
딱 4학년까지
그 담부터는 옆집 아저씨보다 못한 취급
그렇군요.. ㅎㅎ 저희 아이들은 아직 학교도 안들어가서 그저 이쁘기만 하네요..ㅋㅋ 새벽에 깨서 울때만 빼고요..ㅋㅋ
그나마..그나마..아주 그나마... 조카는 봐줄만함~ 친구들 애 봐주다가...
애들 자체가 스트레스 덩어리란걸 몸소~깊이 깨닳은 뒤로..
자주 하던 입방정~ 그 후로는...어디가서 애 좋아한다는 소리 절대 안함^^*
저 어릴때는 다들 엄청 순하고 말도 잘 들었었던것 같은데
요즘 애들은 너무 무서워요 ㅠ.ㅠ
하나만 나아서 그래요. 한 셋은 되어야 애들끼리 질서라는 것이 잡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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