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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 하셨던 시노트 신부님!

께서 주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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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65910 

 

 

고맙습니다. 신부님!

 

김수환 추기경님이 주님 품으로 가신 후 암흑이었는데... 신부님까지 우리들을 버리고 주님 곁으로 가시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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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어둠속에서 빛이 하나하나 꺼져 가는 군요.
그분이 원하고 바라는 세상으로 돌아가 우리를 지켜주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우리 스스로가 '빛'이 되어야만 하는 현실이 되었네요.
전태일 열사의 울부짖음을 떠올립니다.
'지성'이 제대로 '지성' 역활을 해야 함을...
속전속결 사형판결에 기록적인 집행으로 여러분들이 형장에 이슬로 사라졌던 사건이었죠..
판결내렸던 판사들도 대법관은 무슨상에 출세에 가도를 달렸습니다..
저도 당시에 중딩때 였는데 사건에 연루된 모든분들이 빨갱이에 머리에 뿔달린 괴물인줄 알았었지요..
누군가 해서 찾아 봤더니 눈먼 자들의 도시에서 장님 지팡이를 선물해 주셨던 분이군요. 기적적으로 되찾은 시력을 다시 잃어가는 우리들 보시며 또 얼마나 분노하셨을까라는 생각이 드니 우울하네요.

애도합니다.
세례를 주신 양노엘 신부님이 생각이 나네요..

http://m.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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