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부담인 일본의 문화
오미야게 (お土産)
- 타 지역이나 어디 여행 다녀 왔을 때 지인들에게 주는 작은 선물(?!)
주로 여행 간 곳의 과자나, 특산품을 선물한다...
이번엔 좋은 일로 가는 것도 아닌데,
일단 회사에 뭘 챙겨 와야 한다는 것이 부담되네요 허허허
사오라고 눈치를 주는 것도 아닌데,
왠지 사와야 할 것 같은...
명절이나, 휴일이 되어서 고향에 다녀오거나 여행 다녀온 선배들이
챙겨오는 걸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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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개
한국에서도 중요한 사회생활의 한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이쁜 하루 되세요.
여태 그런거 없었는데 ㅠ 전 ㅠ ㅠ
제가 사회생활을 못했었능가보네요;;
행복사회 이룩하자
내가먼저 너도같이
쓰고 보니 포스터라도 만들어야 될 분위기네요.
일본 추석 비슷한 때에 사장님께 정종같은 것도 선물하던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ㅠ ㅠ
받아들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아부일수도 있습니다. ㅎㅎ
술 종류에 따라서도 그렇고.. 물론 지역차는 있습니다. 나나티님은 관동이라..
저는 지역까지는 잘 모르겟습니다.
처형이 오사카 사는데
장모님이 가면 동네사람들이 좋은 정종 한병씩 선물하더라고요.....
그래서 좋은 의미로...
ㅎㅎ
주는 사람의 마음과 받는 입장에 따라 다르지 싶네요~
아무래도 회사 사장님께 드리는 거면,
존경의 의미도 있겠지만 ... -ㅅ -ㅋㅋ
뭐 나쁘게 생각하진 않지만요 흐헤헤
소소한거
어디 카스테라 맛있으면 그런거 사다 돌리고 하던데......
한국은 왠지 외국 나갓다 오면 양주 한병씩이나 담배 한보루씩은 돌려야 할것 같은 분위기는 있죠.. ㅎㅎ
소신대로...
뭐, 대체로 과자 같은 것 사오고 그랬어요 ㅠ ㅠ
그냥 공항에서 선물용으로 파는거...
누네띠네는 제가 다 먹고 싶네요 ㅎㅎ
봉다리 하나 준비 해 가면 되나요? ㅎㅎ
누가 사료라고 해서 ... ㅠㅠ
한과.. 많이 비싸던데;;ㅎ
거기 분들도 나나티님 급여 등 상황 알텐데.. 설마요...
그리고 그럴싸한걸 바란다면 그분들이 도둑 심뽀인거죠.. 마음만 표하세요..
앵간히 비싸든데요... 한과 ㅎㅎ
지금까진 쿠키 같은거 샀는데,
이번엔 한과로 해봐야겠네요 흐흐
여기회사사람들은 과자 하나씩 나눠주는데..
것도 감지덕지...
김... ㅠ ㅠ 여기 사람들이랑 살짝 안 어울린다고 해야하나...
그냥 과자가 제일 무난할 듯 싶어요...
다들 퇴근길이 멀거든요;;; ㅠ ㅠ 김봉지 들고 전철 타고 한시간-ㅅ -;
ㅋㅋ
일본사람들 김 좋아하는 것도 다 지나간 줄...
요샌 동네 마트에서도 다 팔아서 원 ㅠ ㅠ
회사 선배에게는 경주빵 선물포장, 나머지 소소한 분들께는 국산 들기름 한병씩...예상비용 삼십만원선입니다. 이상 우리나라 기준으로 어디 다녀오면 선물하는 기준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제 기준에서 너무 비싸서요^^;
한국에 놀러온 일본일들 보니간 엄청 사가던데요 ㅎ
자금 모아서 일본 넘어가서 맥반석 김 구이 창업 해볼까했는데.아쉽네요 ㅎㅎ
김치도 어딜가나 다 팔고(물론 맛이.. ㅎ)
심지어짜장면짬뽕에 감자탕...까지....
나는 보신탕은안먹지만 보신탕집도 있다고하는거같더라구요.
그래도 전 자장면 짬뽕.. 신오쿠보같은데서 먹어도
한국에서 먹는 것 같은 맛이 안느껴지더라구요 ㅠ ㅠ
감자탕 먹고시프다!
여긴 오사카입니다............ㅋ
회식한번하면.....3만엔은기본........ㅎㅎ
전부 술을좋아해서..일본직원이든한국직원이든.......
둘이서 항상 1만엔은 나오는 걸요 ㅋㅋㅋ
명함 내밀때도 서로 아래로 주려는것을 포함해서....
일본인은 친절 하지만 친절에 속지 말라는 내용하고 같이 들었던것 같은데 ㅎㅎ
가볍게 친해지긴 쉽지만, 진심으로 친해질 ㄱ때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