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 천연잔디에 시합이 잡혀 있는 날인데,
컨디션도 안 좋고 할 일도 있고 안 가노라 아침 일찍 선언하고
궁딩이 붙이고 앉아는 있습니다만
땀이 뻘뻘 나고 눈 앞이 어지러운게
어제 찍힌 왼발등이 아직도 아프긴 한데
이거 얼른 지금이라도 빨리 당장 옷 갈아입고
출발해야 하는 부분인가요?
댓글 19개
어느 순간 자꾸 미루게 되요.
할거 있으면 그거 부터 해야 합니다.
이거 한두 시간만 집중하면돼
내일 잠깐 하지 머.
갔다와서 하지 머.
이러다가 저도 낭패본적 많습니다. ㅎㅎ
중요한 때입니다.
프리랜서는 곧잘 벌다가도
관리 잘못하면 손가락 빱니다.
긴장하세욧!!
화이팅!!
저도 매순간 그렇습니다.
경험자 이지요
현재진행형이기도 하고.......
남자는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그 생각을 한다는데
아까까지 시름시름 앓다가 좀 기운차리니까 공찰 생각 하는 거보면
이거 아무래도 좀 위험한 지경인 것 같으면서도
본능인가 싶어 외면하기도 어려운 꼴이 되어버렸네요.
그 짓 하러 다녀오겠습니다. ㅠㅠㅎ
늙어서도 고생하시게 ㅎㅎ
짤빵을 짬뽕으로 읽었네요.ㅎㅎㅎ
어여 식사 하세요 ㅎㅎ
저만 보더라도 ... ㅎㅎ
그때부터 몰래 다녔었나봅니다....아~흑~갠지러~ㅠㅠ
이런게 자신과의 진정한 싸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