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아내 자랑할까요..

· 2015-10-30 (금) 09:41:33 · 1986 · 8

 

 

제가 일에 회의를 느낄 때...

과감히 이래 말해줍니다.

빈말 아니고..

"오빠.. 하고싶은거 찾아.. 1년이 걸려도 좋으니.. 할 수 있는거. 최선을 다할 수 있는거.."

"오빠.. 다시 공부하고 싶으면 공부해.. 대학을 간대도 좋아.. 그 정도는 내가 밀어줄 수 있어.."

 

 

이게.. 무서운 말이죠.

정말 그렇게 할 여자입니다.

내 얼굴이 일그러져 있는 것보단 차라리 그렇게 마음 편하길 바라는 아내입니다.

그래서 고마우면서도.... 무섭죠...

나약한 생각이 들지만 수없이...... 그럴 때일 수록... 저 말들을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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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2015-10-30 (금) 09:43:13
#1 오빠.. 하고싶은거 찾아.. 그리고 찾는 김에 새아내도 ^.~
#2 오빠 그 정도는 내가 밀어줄 수 있어.. 벼랑으로.. ^^*

저도 가끔 듣습니다. ㅎㅎㅎ
참고로 전 늦게 결혼했습니다.
결점도 많고요.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전 여고생이 좋아요. 그 분은 꼬장이시잖아요. ^_^
아차차.. 오핸 마세요. 오핸 해왕성으로 보내버리세욧..
2015-10-30 (금) 09:46:27
지운엄마 별명이 전꼬장인데... 어떻게 아셨지요? ㄷㄷㄷ
꼬장 한번 피면 아주 머리가 지끈지끈해요. ㅎㅎㅎ
이 글들을 iwebstory님이 싫어하실지도...
설교 하시기 전에 뜹시다용....
2015-10-30 (금) 09:58:23
아내 자랑은 아내에게만 하는 건데요 ??
그러게요..? ㅎㅎ
저는 못났어도... 처는 좋은 사람입니다.
날이 차갑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저의 집사람은 5살 적은데도 "오빠"소리를 못들어봤네요.
어흐~~"오빠" 아주 보기 좋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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