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자랑할까요..
제가 일에 회의를 느낄 때...
과감히 이래 말해줍니다.
빈말 아니고..
"오빠.. 하고싶은거 찾아.. 1년이 걸려도 좋으니.. 할 수 있는거. 최선을 다할 수 있는거.."
"오빠.. 다시 공부하고 싶으면 공부해.. 대학을 간대도 좋아.. 그 정도는 내가 밀어줄 수 있어.."
이게.. 무서운 말이죠.
정말 그렇게 할 여자입니다.
내 얼굴이 일그러져 있는 것보단 차라리 그렇게 마음 편하길 바라는 아내입니다.
그래서 고마우면서도.... 무섭죠...
나약한 생각이 들지만 수없이...... 그럴 때일 수록... 저 말들을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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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2 오빠 그 정도는 내가 밀어줄 수 있어.. 벼랑으로.. ^^*
저도 가끔 듣습니다. ㅎㅎㅎ
결점도 많고요.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전 여고생이 좋아요. 그 분은 꼬장이시잖아요. ^_^
아차차.. 오핸 마세요. 오핸 해왕성으로 보내버리세욧..
꼬장 한번 피면 아주 머리가 지끈지끈해요. ㅎㅎㅎ
설교 하시기 전에 뜹시다용....
저는 못났어도... 처는 좋은 사람입니다.
날이 차갑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어흐~~"오빠" 아주 보기 좋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