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 동생도 저런 적이 있었지요.
어느날 집에 와보니 피자가 있고 다음날은 다른 간식꺼리가 잔뜩 있고, 울집이 그렇게 넉넉한 집이 아니었어서 어디서 났냐니까 1층 (친한) 아줌마가 갖다주셨다 그래서 뭣모르고 같이 맛있게 먹었는데, 알고보니 엄마가 만들어준 통장에 있는 돈 싹 빼서 이것저것 지 먹고 싶은 거 다 사먹었던 거더라구요.
그날 안방에서 들려오는 동생의 휘모리장단 비명소리는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ㅎㅎㅎ 아드님 이쁘게 모범생으로 잘 클꺼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처음에 대학교 들어갈때 장학금 받기를 희망했지만,
나중에는 학점 안날렸으면 하는 바램으로 바뀌더군요.
사실 대학교때 장학금 받기 쉽거든요.
한번 받으면 그 기분에 다음에도 받으려고 열심히하는데...
저의 아들은 권총을 몇자루 차고 와서 무섭다고 했더니...
그 다음 학기에 또 권총을.....ㅠㅠ 포기~
댓글 26개
시간을 달리는 소년
지운이의 인권을 보장하라 보장하라!
합의금은 평생에 걸쳐 분할지급해야겠네요.
못된 손가락...ㅠㅠ
아빠 : 지운아 밥부터 먹어야지
지운 : 밤 멍눙 거또 주뇨하지마안 트뤤푸쓰도 주뇨해 (밥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트레인포스도 중요해)
아빠 : 머엉~
이렇게 버릇 고친 사례를 봤습니다.
보름정도 집에 안가던 리니지 폐인을 봤었다는...
사고날까봐 밥도 시켜주고 그랬네요...
날도 추운데 잘 지내고 계신지... 흐흑
어느날 집에 와보니 피자가 있고 다음날은 다른 간식꺼리가 잔뜩 있고, 울집이 그렇게 넉넉한 집이 아니었어서 어디서 났냐니까 1층 (친한) 아줌마가 갖다주셨다 그래서 뭣모르고 같이 맛있게 먹었는데, 알고보니 엄마가 만들어준 통장에 있는 돈 싹 빼서 이것저것 지 먹고 싶은 거 다 사먹었던 거더라구요.
그날 안방에서 들려오는 동생의 휘모리장단 비명소리는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다 나중에 걸리면 혼날 일들을 ㅠ ㅠ
지금은 우리끼리 웃으면서 얘기하는 추억의 한페이지가 되었네요. ㅎㅎ
동생한테 사고치라 하고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eba3Kkbrczw
지운이가 합의금으로 터닝메카드를 원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처음에 대학교 들어갈때 장학금 받기를 희망했지만,
나중에는 학점 안날렸으면 하는 바램으로 바뀌더군요.
사실 대학교때 장학금 받기 쉽거든요.
한번 받으면 그 기분에 다음에도 받으려고 열심히하는데...
저의 아들은 권총을 몇자루 차고 와서 무섭다고 했더니...
그 다음 학기에 또 권총을.....ㅠㅠ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