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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가...의 추억..

 

 

결혼한지 나름 까마득하게 느껴지네요..

십년이 넘은건 아니지만... 7년을 이제 넘었으니..

오래 전 그 날..

식장에서..

축가를 맡기기도 했지만.. 컨셉 안에 신랑이 한 곡 부르기로 했던지라..

오프닝으로 지인의 지인을 통해 좀 이름 있으신 분이 불러주시고..

친구들이 중창을 부르고..

마지막에 본인이 불렀던......

 

그 때.. 너무 떨려서... 결혼식 당일 아침에 급히 종이에 휘갈기듯 가사를 다시 써서..

부르기 직전까지 계속 보고 또 보며 긴장을 풀었던.. 그 쪽지가..

아직도 남아 있네요. 아주 걸레가 되었지만...

 

노랠 아주 잘 부르는건 아니지만...

어렴풋하게... 그 때 그 순간이 떠오르네요..

실제 식장에선 제법 많이 떨면서 불렀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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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감사!
감사? 제가 지은 죄가 많지만.. 그래도.. 갑자기 감사 들어오시면.. 전 어떡해요..
털릴 꺼 너무 많은데..
노래 제목이요...
좀 받아주시징 ㅠㅠ
크크크크크
크큭 새미소사.. 맙소사..
어 이 노래 제 결혼식 때 아는 동생이 축가로 불러준 노랜데... ^^
많이 부르는 것 중에 하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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