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배우들은 참 힘들거 같아요

토요일날 오랜만에 연극 보러 갔는데, 

 

공연장에 1/3도 관객이 안찼더군요. 

 

대학로에 공연은 그래도 관객이 많은데, 연극표가 워낙에 다른지역 공연장에 따라서 가격차가 심하니요.

 

결국에는, 임대료 내고 하면 뭐 남을까 싶더군요.

 

차라리 영화가 가격도 저렴하고 극장도 많고, 시간대도 자유롭고 하니 아무래도 매니아층 아니면 경쟁이 안되기는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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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저도 극단 단장님 초대권으로 봤는데...
우연치 않게 젊은 주연 남녀배우 두 분과 설빙 팥빙수 같이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얼마(거의) 못받아도, 소극장 무대라도, 관객이 없더라도...
극이 열리기만 하면 좋다는~ 호응해주는 관객이 있으면 더 좋다는~
그래서 계속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너무 힘들면 호응을 해준다고 해도 계속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역시 몇 유명한 배우들 외에는 역시 배고픈 직업인 건 마찬가집니다~
단지 창작과, 연기의 즐거움? 그 부분이 돈벌이보다 크기 때문에 계속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고요 ^^;
친구들 후배들이 연극판에 있습니다 흐흐
대단하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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