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다녀왔습니다.
이집트 다녀왔습니다
앞다리가 여러개인 특별한 스핑크스 보고 왔습니다.
사실은 우리 동네공원
공원 관리인의 여유있는 재치가 일품입니다.

오래전 이집트 갔을 때 스핑크스 앞을 지나가면서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를 묻지도 않네 라고 했었던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그러다가 잠시 깜짝 놀랍니다.
문득 지금의 나를 돌아보니 세 다리로 걷고 있는 저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소환된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아! 무심한 세월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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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공원에 쓰러진 나무들도 많지만 그냥 둡니다.
길을 방해하거나 할 때 자르기도 하지만
그냥 싹 다 잘라버리지 않은 관리인의 마음의 여유가 보입니다.
저는 딱 보고 스핑크스라고 생각했는데
보시는 눈이 우주까지 넓게 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