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볼(COBOL) 이라고 아시나요?
정말 그때는 거짓말 조금 보태서 더하기 빼기만 알면 됐는데 요즘 언어는 왜 이리 알아야 될게 많은지
공부하면서 때려칠까를 하루에도 스무번도 더 생각하게 합니다.
오류가 생겨 어떻게 어떻게 검색으로 알아냈다고 하더라도 별로 즐겁지가 않으니 이 업을 떠야야 할때가 온것 같군요.
그때는 구글 같은거 없어도 선배님들한테 물어보면 재깍재깍 알려주셨는데 말이죠.
술도 많이 사주시고...
탑골공원 가기전에 주저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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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처음에 이걸 취미로 해야되나..했다가
C언어로..ㅋㅋㅋ
알골도 과정에 있었던것 같기도 하고..
거기 근무하면서 사내 재무관리, 노무관리 정도를 개발하였구요.
당시 전산담당직원이 저 혼자 뿐이라 입사 2년차에 직원2명 채용 졸라서~ 졸라서~ 채용한 바 있습니다.
지금은 역사속 한줄 정도로밖에 기록되지 못하겠지만, 당시에는 업무에 필요한 라이브러리도 가저오다 못해 직접 짜면서 근무했네요.
너무 코볼만 알던 시기라 타 언어에 이전할 생각도
못했고, 그렇게 도태되었답니다.ㅠㅠ
아.. 상처가 되셨나요.. 탑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명칭.. 파고다공원이라고 정정할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
파스칼은 델파이 하면서...
라고 생각하시고 물어보세요 ㅋㅋ
저 초등학교 때 들었던 언어 중 하나인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