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아빠

오리지널리티의 재정의

대딸깍 시대, 인간의 결함마저 재현 가능한 시대, 독창성에 대한 관점과 평가는 어떻게 다뤄져야 할까요?
저는 뉴 오리지널리티(New Originality)라는 개념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1. 결과 대신 고통: 장인정신과 유사한 맥락입니다. 결과물을 얻기 위해 한 사람의 유한한 시간을 얼마나 투입했느냐 자체와 근거
  2. 물리적 실재에 대한 보증: 매력적인 스토리가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일인가 자체와 근거
  3. 책임의 주체: 사회적 평판, 재산 그리고 법적 자유를 걸었는지의 여부
  4. 감상 대신 관계: 나와 그 사람 사이의 고유한 맥락 속에서 생성되는 기억과 추억

물론 이 생각도 AI와 티키타카 반박의 반박의 반박 끝에 떠오른 생각이긴 하지만, 저는 2,3,4 번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도사리고 있는 것 같단 생각이 아주 강하게 듭니다.

그게 뭐냐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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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뉴 오리지널리티는 '무엇을 발명했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연결하여 어떤 새로운 감각을 일깨웠는가'에 대한 대답입니다."
To. 재미나이

책임의 주체와 물리적 실재에 대한 보증은 희소해질 듯합니다.

AI가 결과를 뭉갤수록, '누가 그 리스크를 실제로 감당했는가'를 증명하는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핵심 키워드는 사람 + 관계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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