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ai가 있어서 개발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모두가 개발을 해야 할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이제 비슷한 기능을 가진 앱을 누구나 ai한테 부탁하면 만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앱들이 모두 살아 남을 수는 없습니다
어떤 앱은 이용자가 많을 것이고 그러면 그 앱은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살아남을 수 있겠죠
그러나 똑같은 기능의 앱을 만들어도 사람들에게 외면당하면 서버비만 낭비하다 사라질겁니다.
만들수는 있지만 그 유지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자본은 여전히 시간과 비용을 감당해주기 때문에
자본이나 인맥 그리고 아이디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ai 덕분에 개발자라고 명함을 팔 수 있는 사람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고
따라서 개발이 차지하는 비중이나 가치는 점점 0에 수럼하겠죠
그러나 유지비는 점점 올라갈거에요
결국 자본이 넉넉하든지 영업력이 뛰어나든지 아이디어가 호소력이 있어야 결과가 나오겠죠
그런 분들을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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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비중이나 가치가 0에 수렴한다기보단
'구현 능력'의 희소성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처음 하는사람이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만 이게 잘 만들어진건가? 제대로 동작하는지? 그 판단도 못내릴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시대는 곧 온다고 합니다. 3~5년 봅니다. 채찍피티가 알려주네요. 발전속도 보면 3년도 너무 멀게 본건 아닌가 합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더 문제인것은 ai가 만든 코드를 개발자들도 다 검토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천줄 이천줄 짜리 코드를 만개 이만개씩 만들어내는 ai의 코드를 인간이 검토할 시간이 없다는거죠
결국은 작동이 잘 되는지 검토하고 버그 찾는게 사람의 일이 될거 같네요^^
"그래? 해봐!"라고 했을때 해내면 찐이고, 혀가 길어지면 짭입니다.
AI만능론 몇년째 듣고 있지만, "그럼 해봐!"라고 했을때 해내는 사람이 몇 안되는것 같더군요.
AI덕분에 개인 능력치가 다들 10배 뛰었을뿐이고, 따라서 개인 격차는 더 커졌다고 봅니다.
AI가 천줄, 이천줄, 만개, 이만개 수정하게 만들려면 그정도로 지시를 잘 해야할텐데, 개인 역량이 받쳐줘야겠죠?
그리고, 배가 산으로 가는지 바다로 가는지 알아야 하므로, 코드 리뷰도 해야 합니다. 작업한 내용을 AI가 엄청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데, 시간이 없다는것은 핑계라고 봅니다.
다들 개발자의 길을 긍정적으로 보시는거 같네요^^
맞는 말씀들입니다
ai가 있음으로 해서 더 능력차이가 나는 경향도 있습니다.
이제는 게으른자와 열심히 하는 개발자 사이에 엄청난 양의 개발 속도 차이가 납니다
ai 는 24시간 돌려도 지치지 않으니까요
이렇게 말할수 있죠
ai를 혹사시킬 수록 결과가 좋다고^^
암튼 사람 쓰는것보다 ai 쓰는게 효율이 높아지는건 사실인거 같고
ai를 쓴다고 개발자가 수입이 준다고 보기 보다는 더 수입이 높아지고 역량차이가 난다고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