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표현과 범위 설정..
책에서 봤던 것이...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는게 좋은 이유 중 하나가..
책을 읽어줄 때에도..
엄마는 보이는 것과 정량적인 것에 집중하는 반면..
남자의 특성이기도 하고 아빠의 경운 책에 쓰인 글자보다 막 말을 맘대로 애드립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자연스레 엄마 아빠 모두에게서 동일한 책을 보면서도...
아이는 다양한 방식의 표현법을 배우게 된다는..
엄마를 통해 정량적이고 직설적 상황 주입이 되고..
아빠를 통해 범위의 확장 및 표현의 다양성이 주입이 되고..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는게 아이 정서에도 좋겠지만..
아이가 올바르고 똑똑하게 크길 바란다면..
단지 애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말을 붙이고.. 놀아주고..
놀이의 방법을 다양히 응용해가는 것이 필요한 듯..
힘들지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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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저는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준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애들이 말이 많이 느렸던 것 같고요. ㅡㅡ
말을 해야 언어도 발달을 하는데요. 주로 텔레파시만 썼습니다. ㅋ %$#@!&~
말씀 맞습니다!! 저는 정말 실감했거든요. 아주 심각할 정도로요.
이후, 엄마와 아빠 서로의 장점을 적용했고요.
그래서 뒤에 놈들은 정상으로 컸어요. ^^ 텔레파시가 안 좋습니다. ㅋ
1) 아이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으면 언어 안 씁니다.
2) 텔레파시가 안 좋습니다.
울트라 공감..
그런데 바꾸기가 쉽지는 않아요.
양육자의 스타일이 잘 안 변하거든요. ㅡㅡ < 함정.
우리 집 막내는 입에 달고 사는 단어가 하나 있는데요.
안 먹어! 싫어! < 이거 어디에서 배웠는지 통 모르겠어요. ㅡㅡ
엄마도 아빠도 전혀 안 쓰는 단어거든요.
물은 무이라고 표현은 하지만 슬슬 입 닫을 기미가 보이고는 있습니다.
제가 요즘 끼어들기 하고 있어서요. ㅜㅜ
아이들 언어 참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