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 안걸리는 오뉴월 감기에 걸려서 미친 폐렴 환자 수준으로 기침을 해대면서..
애를 본다는 것이....
참.... 말도 안되는...
애한테 옮을까 전전긍긍하며 마스크 쓰고 있는데..
애는 또 뭣도 모르고 웃으면서 아빠 마스크 빼앗으려고 그러고...
애를 재우고 돌아서는데.... 누워 있는 애가 어찌나 처량한지..
어제처럼 밖에서 뛰어놀기엔 아빠가 기침이 너무 심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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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저도 목이 간질간질합니다.
어여 나으세요
하지만, 희망을 놓아 본 적은 없습니다. ^^
이것 마저 놓으면 어떻게 살까 싶어서요. ㅎ
기운내세요!
텔로머라아제? 텔로모죠? ㅎ 이거 한 사발 씩 마실까요?
그 마음으로 살면 되지요. 그 용기로 뭘 못하겠습니까!
저는 딱 한 번 자살 충동을 느낀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죽을 용기로 살 생각을 제가 통 안 하더라고요.
그냥 모두 털어버리고 그만 두고만 싶었지요.
귀신에게 홀린 것 같은 충동이었어요. 죽자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
길게는 고민을 못했고요. 만 하루 정도 이러다 잊어버렸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