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만났던 길고양이
2년 전 출근길 버스정류장에서 만났던 길고양이예요.
엄청 말라서 불쌍했던 녀석.. 녀석이 있는곳이 음식점 앞이고 그 근처가 도축장인데 뭐라도 얻어먹을법한데 빼빼말라서 어슬렁 거리던 녀석.
사람을 그닥 무서워하지 않는것같았어요. 부르면 오는..
몇번 먹을거 챙겨줬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더니 그 후로 보이지 않더라구요.
다른곳으로 이동한건지, 누가 데려간건지.. 말라서 걱정이 되던 녀석.
동영상도 찍은게 있었는데 드라이브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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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고양이 표정이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지금도 아무것도 안하고 싶지만, 더욱 격하게 최선을 다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같은 표정이네요! ㅋㅋㅋ
너무 예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