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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저는 아이엄마가 김치를 넣고 국수를 끓여 주었는데요.
4그릇 먹고는 힘들어 죽겠습니다. ㅡㅡ.
맛있게 드십시오! < 지금 드실 것 같아서요. ^^
그래도 저는? 고깃국은 기름기가 있어야 맛이 더... ^^
너무 오래 못 먹어서 갈비탕 맛을 잊어 버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흑
샌드위치는 기본 2500원정도부터 ~
지금도 경기도쪽으로 가면 전에 먹어본 갈비탕집을 찾아 보는데 도무지 찾지를 못하겠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OmjN_b07syo
그당시 울산의 여자원장님들이 저를 부를때 쓰던 호칭이 오빠야 였습니다.
지금도 가끔 만나서 그들의 수다에 끼어들기도 합니다.
그 당시를 생각하면 아련히 저려 옵니다.
체어맨 리무진이 처음 출시 되었을때(87년 정도?) 리무진을 타고 전국 컴퓨터 원장들과 모임을 가지며 울산지역 컴학원 연합회 임원을 한다꼬 전국을 순회하며 울산의 원장님들과 리무진으로 많이 다녔습니다. ㅎ~~
그때 붙여진 별명이 닉넴이 되고 말았습니다..
서빙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식사준비로 밥과 반찬을 쭈~~~욱 늘어 놓으시기에 좀 있으면 탕이 나오리라 생각을 하고 숱가락과 젖가락을 턱하니 준비를 하고 기다렸는디...
이런 웬걸...
10분이 넘도록 탕이 안나와서 아주머니~~~ 하고 상냥(?)하게 불러서 탕을 아니주시옵니까??
그랬더니 놀란 아주머니 잊어버렸다면서...
탕을 가지고 급히 오셨는디...
아글쎄 지난번 보다 탕에 고기가 2배도 넘게 담아 오셔서 정말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위트가 아닌 펙트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