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아빠 헌정시

지우개로 널지울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싶어

 

목놓아 불러보니 지운아빠
니네집이 어디니 지운아빠

 

마음을 담아 선물을 보내나니
당신도 보내주오 니강냉이

 

배울때는 몰랐었네
지겨웠던 인수분해

 

이제야 깨달았네
만나면 척추분ㅎ.. 아 아닙니다...​

 

|

댓글 8개

가질수 없을바에 지우고픈 마음이 잘 녹아있는 시군요
사랑에 빠지셨군요 밤길 조심하세요...묵공님이 지켜봅니다.

사랑을 쓰려거든 열필로 쓰세요~~ 아쏴~!
쓰다가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깐....
수학이란 어휘만 나와도 토할 것 같고,
공식을 보면 미칠 것 같았는데요. 달필 이십니다.
그 어려운 대수학의 인수분해 목적을 어찌 이리도 간편하게 풀어 주셨는지요.
척추분해를 접하는 순간.. 인수분해가 그냥 한 눈에 들어옵니다.
그 지겹던 수학이 친근감 마저 듭니다.
좋은 강의 잘 보고 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이 더웃기네요 ㅋ
진짜 인데요?
제가 수학은 못해요. 그렇지만 개념까지 없지는 않거든요.
개념만 있고? 계산은 못하고 ㅎㅎ
암튼.. 맞답니다. 인수분해 딱. 적절 해석 맞습니다!
맞음!
이 시의 요약된 작가의 감성은 지승전척추분해
좋아요가 2개라는게 충격
처음 구절 읽으면서 노래 따라 부른사람 푸쳐핸섭~~ 푸쳐민섭~~
좋아요를 눌렀더니 이미 좋아요를 선택한 게시물이라고 나오네요 푸훕~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