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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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척도 없이

조용히 다가와

 

손닿을수 없는곳에

노란 꽃을 피웠구나

 

억겁의 시간동안

함께 할순 없을테니

 

떨리는 손길로

조심스레 퍼내련다

 

아해야.

아쉬워 하지 않으마

 

조만간 다시 또 만날테니.

 

 

 

 

- 귀지 - 

|

댓글 4개

조심스레 파내련다 라고 썼으면
제목을 코딱지로 했을텐데...
떨리는 손길로... 이 부분을 떨리는 그녀의 손길로... 이렇게 바꾸면... 꽤 리자님 취향저격이겠네요~
물론 좋아요는 눌렀어요~ㅋ
아 그럼 제목을 귀청소방으로 해야해서 -_-;;
어맛... 통하시는 분이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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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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