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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들을 내지 않으시네요.. 예상했음.

 

 

그렇기 때문에.. 제가 독박을 쓰겠음...

하나 둘 쓰기 시작할 때까지 혼자 빨갛게 물들이겠음. 

아주 실력은 개판이지만....... 즉흥.

 

 

 

 

 

/..

길가로 하늘거리는 코스모스이길 바랬다.

비록 일렁이는 아지랭이가 내겐 전부였지만..

마음이 그리 닿으면 이 또한 족하리라.

../

 

 

 

 

 

 

 

사소하고 작은 룰을 정해볼게요.. 임시로...

 

코딩하듯..

/.. 점 두 개로 시작해서..

../ 점 두 개로 닫아주세요...

 

|

댓글 6개

오글오글 하지만~ 시적이고 좋네요 ^^
벌써부터 가을이 오는 게 기다려집니다 ㅎㅎ
언어는 표면적 전달과 더불어 글 속에 의미를 함축하기도 한다죠?
전 저기에 엄청 함축했음.

의미 중 하나 : 나 우울하니깐 건들면 울어버릴지도 몰랑...임... 아셨죠? 크큭..
아뇨 완전 모르겠는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ㅅ -;;;
에어컨을 끄셔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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