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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 2017-01-20 (금) 17:30:46 · 1353 · 7

 

 

바쁜 삶은...

나름의 의미는 있겠지만..

정말.. 적잖은 희생도 따라는 듯..

간만에 석양을 보았다.

왜 이리 오랜만이란 생각이 들까...

몇년만이란 느낌...?

실제 창 밖에 잘 못본다. 바빠서.....

정신 없어서...

매일 반복되는 석양..

그걸 수년만에 본 듯한 느낌...

참.. 삶이란...

묘하다..

 

|

댓글 7개

2017-01-20 (금) 17:40:14
하늘도 그렇죠. ㅎ
석양을 볼 수 있는 것, 하늘을 볼 수 있는 것
이제는 의식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되어 버리죠.
메모하고 해야겠습니다. ㅎㅎ
@소지구 뭐가 그리 바쁜지..
2017-01-22 (일) 00:02:41
@iwebstory 그렇죠. 노을 석양만 봐도 괜히 좋은데요. 불쌍한 우리 ㅡㅡ
2017-01-20 (금) 21:23:28
영화처럼 석양을 바라보는 어떤 남자가 그려지고 있네요 ㅎ
@대한민국3대김수현 그리 멋진건 아니고요.. 하하...... 하하하
볼 기회가 저도 없네요
밤 하늘 봐도 별도 없고
@찬비즈 미세먼지 걱정하며 살아야하는 세상이니..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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