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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회원님들의 책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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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오면서 책을 50권 정도 아동지원센터에 기증하고 왔는데도 책이 좀 많네요..

예전 회사에서 한달에 5만원씩 책사보라고 코인을 주는 바람에 3년넘게 사모은책이 족히 몇백권은 되는거 같네요.

플랭클린 다이어리를 2005년도 부터 써오는데, 가격만 싸다면 좋을텐데..

자리가 좁아서 씽크패드는 전원도 안꼽고 올려놨네요. IBM에서 생상된 마지막 버전인 X60s 모델입니다.
전자기기에 대한 욕심이 별로 없는데.. 업무상 필요해서 구입한게 제법 되네요.
CCTV 제어 관련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있어서 테스트용 캠카메라가 제법있어요.
싱크패드 뒤쪽에 CCTV가 잘안보이네요.



와이프가 복지학과,저는 컴터과학과라.. 학교 교과서랑 지금은 잘 안보는책들을 아래로...

장비가 많아서 꼽혀있는 USB가 12개나 되네요;;;;
다른분들은 뒤에 많은선 어떻게 정리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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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좀 늦게 봤습니다.

주로 B2B만 하다보니 자체서버에 올리는 안드로이드 앱만 개발했습니다.
팀장으로 일하던 친구가 만든 앱은 중국어학원 앱이 앱스토어에 올라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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