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곳 다녀 왔습니다....^^ 정보
좋은곳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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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과 그동안의 반성으로 새사람이 되어 돌아 왔답니다...^^
피정중에 떠오르는 해를보고 지난날의 나를 버리고 새롭게 시작해 봅니다.
그누에 계시는 아버지들 같이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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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아파치님은 아버지학교가 필요 없을만큼 가정적이신 분 같은데,
시간낭비하셨습니다.
시간낭비하셨습니다.
저도 그런줄 알았습니다.
피정을 하는 내내 부끄러움만 들고 가족들에게 미안함만 커지더라구요.....ㅠㅠ
피정을 하는 내내 부끄러움만 들고 가족들에게 미안함만 커지더라구요.....ㅠㅠ
좋은경험입니다. 그러니 이런교육을 많이 받으실수록 좋겠지요. 그러나
저도 ME, 꾸르실료 봉사자까지 안해본것 없지만 결국은 불끄고 나혼자 앉아서 묵상하는 것이 제일 효과가 크더라구요( 교육받은 내용을 AS 하는 것이지요. )
저도 ME, 꾸르실료 봉사자까지 안해본것 없지만 결국은 불끄고 나혼자 앉아서 묵상하는 것이 제일 효과가 크더라구요( 교육받은 내용을 AS 하는 것이지요. )
doremi 님 말씀중에 가슴에 와 닿는말씀이.....^^
(교육받은 내용을 AS 하는 것이지요.) 요게 제일 중요한듯 합니다....ㅎㅎ
(교육받은 내용을 AS 하는 것이지요.) 요게 제일 중요한듯 합니다....ㅎㅎ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각성" 이네요.
불교로 말하면 "화두"가 되겠네요.
처음처럼 산다면 좋으련만 ...
불교로 말하면 "화두"가 되겠네요.
처음처럼 산다면 좋으련만 ...
요즘 한국에도 아버지 교실 많더라구요 ㅎㅎ
남자들은 여자나 아이들에 대해서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이 많은것 같은...
저도 가 보고는 싶지만 일단 아버지가 되고 나서 생각해봐야겠네요 ㅋㅋ
남자들은 여자나 아이들에 대해서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이 많은것 같은...
저도 가 보고는 싶지만 일단 아버지가 되고 나서 생각해봐야겠네요 ㅋㅋ
햇살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 답습니다..
아파치님이 반성을 하신다면..
저 같은 사람은..ㅜㅜㅜ 번데기로 백번이 되어도 모자르고 자신이 없다는..^^
아파치님이 반성을 하신다면..
저 같은 사람은..ㅜㅜㅜ 번데기로 백번이 되어도 모자르고 자신이 없다는..^^
팔콤님도 늦지 앟았어요. 새롭게 시작해 보세요...^^
아버지학교 두 번 받았습니다..
초창기 지역에서 하는 것 한번.
애들 학교에서 하는 것 한번.
좋은 경험 하셨네요.
초창기 지역에서 하는 것 한번.
애들 학교에서 하는 것 한번.
좋은 경험 하셨네요.
두번씩 받으셨군요....^^
좋은경험 많이 하셔서 부럽네요.
좋은경험 많이 하셔서 부럽네요.
저런 교육중에 꼭 우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ㅠㅠ 그 때는 이해 못 했는데요...
작년에 치료프로그램이 있어서 받다가 저도 모르게 그만 울컥하더라구요.ㅎ
작년에 치료프로그램이 있어서 받다가 저도 모르게 그만 울컥하더라구요.ㅎ
저도 한바탕 눈물 쏙 뽑았습니다.....ㅠㅠ
그때 안울면 사람이 아니죠....ㅋㅋ
그때 안울면 사람이 아니죠....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