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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기~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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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케이스를 삿으니까...


파워, 모니터, cpu, ram.....살게 아직 많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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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두가지가 부럽습니다..ㅎㅎ
하나는 질른 것에 대해 부럽구...
또 하나는 아직도 낱개씩 구매해서 조립을 하실 여유가 있어 부럽습니다..ㅎ
I7 3770 추천합니다. 가성비는 제일 좋은거같습니다.

Ram은 삼성꺼 8g 로 4개 사시고.  Ssd는 부팅용 120 짜리랑 hdd 1tb 2개 다시면 됩니다.

글픽은 gtx650정도가 가성비 좋구요.

이상입니다
저의 애들꺼 와 같은 Case 네요.....
밤에 불꺼놓고 보면 이쁘고, 생각보다 소리도 거의 않나더라구요...
그런데, 얼마전 파워가 고장나서, 고쳐줘야 하는뎅....조립할줄 아는 내공이 없다보니...ㅠㅠ
파워가 없어 저 이쁜 파란 불빛은 못보겠네요~^^

상단 먼지 문제는... 사용하지 않을 때는 뭘로 덮어두면 될겁니다.
저 케이스도 청소나 팬 교환이 불편할 듯 하네요.
이번에 구입한 케이스 중 하나가 저런 방식인데...
'3R 시스템'이던가...
팬을 청소하거나 교환하려면 보드를 들어내야겠더군요...;;;
통장 잔고 보면 짜증나고 짜증나면 술이나 묵고 술먹으면 통장 잔고가 더 빠져있고 그러면 더 짜증나서 술묵고 더 짜증날때 술먹으면 더 짜증나게 술을 많이먹고 술을 그렇게 많이 먹으면 통장 잔고 더 크게 빠져나가고 그런 통장을 와이프가 보고 짜증내면  더~더~짜증나서 술을 새벽까지 마시게 되고 술을 새벽까지 마시게 되면...조각님 저 힘드네요ㅠㅠ
참 한때는 아크릴판 자르고 LED 넣고, 수냉식 공냉식 이런거에 관심이 있었던 적이 있었죠.
그리고는 기업들에서 그런 걸 만들어 상품화하죠.
돈은 되지 않지만 스스로 만들어 보고 공유하고 하는게 여유 있다면 충분히 스스로 보상이 되는
선도적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런 기발한 생각들이 모여 있는 싸이트가 잘 되었을까 생각하면
그렇지도 않은거 같아 안타깝습니다만...
좋아서 한거니 어찌되었든...

푸른 LED형광 불빛을 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재미삼아 조립할때도 있었는데
컴터가 맛이 할짝할짝 가려고 하면 귀차니즘 부터 발동되네요 조립은 쓸때는 좋은데 고장나면 뜯어서 용산 뛰어댕겨야해서.....나이 들어가니 영 귀찮네요...
모니터가 가끔씩 깜빡이네요
오래쓰다보니 눈 좀 쉬면서 하라고 배려해주나 봅니다 ....허허
제 데탑은 7개월째 누워있네요. 이젠 너무 후지기도 했고 놋북도 있고해서 파워하나 갈면 그만인걸 그냥 방치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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