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해서 약속된 장소로 옮겼다거나... 그렇지 않을까요?

다른 나라는 몰라도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에 도청, 감청,위성감시등 여러 감시망을 구축한 미국은 알거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nsa를 비롯 세계최대 첩보 방첩 기관을 여러개 보유한 미국으로써 지구 위 미국 감시위성이 수도 없이 교차 감시하고있고 그 지역은 남중국의 미국감시하에 놓여있는 관리지역인데,
일본과 한국,북한,중국,러시아가 서로 감시하는 극동지역은 서로 비밀이 통할수없지만, 남중국은 거의 미국,중국의 단독무대인데..
미국,중국이 입다물면 비밀이 유지되겠죠.
그래서 이번 비행기 실종은  미국이 모를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뭐 사실을 까버리면 미국이 중국감시에대한 중국과 국제적여론이 불거질까 걱정해서 그럴수도있겠죠.
특히 우크라이나 사태로 미국+서방 대 러시아 대결구도에서 중국의 입장변화와 세계여론을 생각하면 미국은 잠자코있을수도있죠. 뭐 개인적인 생각을 해봤습니다.

말레이 정부에서 납치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하던데..
아마 몰라서 못찾는게 아니라 뭔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서 공개를 못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의도적으로 교신을 끊었다는 부분도 수상하고 떠 있는 위성이 셀 수도 없을텐데..

뭔가 구린 냄새가... 늘 그래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