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인을 해본적이 없지만 나의 디자인 철학 정보
다자인을 해본적이 없지만 나의 디자인 철학본문
디자인을 업무로 해본적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생긴 디자인 철학 있습니다.
사이트의 테두리나 메뉴바 같은 껍데기 디자인은 중요한게 아니다.. 사용자 시선에서 눈에 띄지 않게~ 단순 심플하게
중요한건 컨텐츠다
이용자들이 올리는 글이나 이미지를 돋보이게 보여주는게 핵심이다
광고도 마찬가지다 지져분한 배너광고는 절대 노노 광고도 아름답고 돋보이게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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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좋은글 이십니다..
저는 개발자,디자이너는 아니지만..
유저 중에 하나로서
말씀에 배려심이 느껴 집니다..
저는 개발자,디자이너는 아니지만..
유저 중에 하나로서
말씀에 배려심이 느껴 집니다..

다 알고 있지만
실 적용에선 쉽지 않다는게 함정이지요.
실 적용에선 쉽지 않다는게 함정이지요.

야매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볼때 디자인이란 시속 200km 로 달리는 자동차와 같습니다. 핸들을 조금만 꺾어도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죠.

근데 웃기는건 만족한 디자인을 뽑고 2시간만 지나서 보면 다시만들고 싶은 충동이 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