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님들은 평균 월 얼마 버시는지 궁금합니다. 정보
프리랜서님들은 평균 월 얼마 버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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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궁금하신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요
파견이 아닌 프리랜서로 활동하시는분들께서
1년 동안 월 평균 얼마 버시나요?
(*) iwebstory 님과 묵공님은 자게의 내용들을 보다보면
평균 500 이상 버실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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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개

제 친구한테 톡했더니 요즘 명예직이라고 묻지 말라네요.

명예직(?) <-- 좋은건가요?...나쁜건가요?.....정말 몰라서요......ㅋ

요즘 힘들다는 표현이겠죠. 얼마전 친구들 잠깐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다들 힘든가 보더라구요.

잘되는 몇군대 빼고는 죽을 맛이라고 많이 말하더라구요....
에효~~~...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ㅠ_ㅠ
에효~~~...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ㅠ_ㅠ

아무도 답변이 없을듯..

투표율이 저조하기는 하네요......ㅋ

정확하게 말하기엔 얼마 버는지... 이 주제가 참 그렇죠... 사모님도 모르는 비밀... ㅎㅎㅎ

조각쪼각 님 은근이 많이 버시는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전 그냥 안씁니다^^ 쓸 것도 없고... 그렇습니다. ㅎㅎ

제가 약간의 경험으로 노하우를 말씀드리자면 소액이라도 바로 돈이 나오는 것들 위주로 하시고 조금 큰 금액이라도 자꾸 일의 흐름이 의뢰자에서 끊어져 길어지는 기미가 보이면 바로 계약금 송금후 끊어 내어 버리는 것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한달에 500공사보다 50자리 단타 10개 치는 것이 100배는 속이 편하고 현금이 돌더라구요.
아참! 저는 직장인입니다. 예전 이야기죠. 프리랜서(불안한 미래 때문에 저도 포기하고 이렇게 사네요.)
아참! 저는 직장인입니다. 예전 이야기죠. 프리랜서(불안한 미래 때문에 저도 포기하고 이렇게 사네요.)

예에...저도 동감해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불러주는곳 없고,
비싼 임금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자의든 타의든 프리로 활동중이예요...
"**아...너가 아무리 능력이 있고, 사람들에게 인정 받은다 하더라도, 나중엔 나이 때문에 떠날수 밖에 없을꺼다"
어느 직종이든 장인이 있건만, 열심히만 하면 될것이라 생각했던 오판........
선배님 말씀이 옳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불러주는곳 없고,
비싼 임금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자의든 타의든 프리로 활동중이예요...
"**아...너가 아무리 능력이 있고, 사람들에게 인정 받은다 하더라도, 나중엔 나이 때문에 떠날수 밖에 없을꺼다"
어느 직종이든 장인이 있건만, 열심히만 하면 될것이라 생각했던 오판........
선배님 말씀이 옳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는 하는 사업마다 대박은 못해도 중박은 났었는데 이젠 소박 맞을 지경이네요.
이제 늙은건가? 그래서 시대를 못보나?
아직 청춘인데.
이제 늙은건가? 그래서 시대를 못보나?
아직 청춘인데.

어느 직종이든 요즘 거의 다들 힘들어 하더라구요...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

헉.. 투표하고나서 쓰신 글을 보다가 아이웹이 보여서 헉...... 하하하하.. 이씨... 크크크..
벤지님 전화기 들고 국세청에 신고하기 있긔 없긔?? 하하.. 아.. 메인 사업자는 아이웹스토리 아닙니다 하하하하..
아이웹은 해외용이라.. 양재동 오시면 콜? 하하하하하... 저희 부장님이 대신 밥 사드릴껍니다. 전 지방에 있어서.. 하하..
벤지님 전화기 들고 국세청에 신고하기 있긔 없긔?? 하하.. 아.. 메인 사업자는 아이웹스토리 아닙니다 하하하하..
아이웹은 해외용이라.. 양재동 오시면 콜? 하하하하하... 저희 부장님이 대신 밥 사드릴껍니다. 전 지방에 있어서.. 하하..

어느분이 투표한지 모르니 협박해서 술 얻어 먹지도 못해요....ㅋㅋㅋ

사실 이런 투표는 정확도가 떨어지고... 실제 참가하는 이의 비중도 낮으니....
요즘 이쪽 일을 하면서 수입이 좋은 이들은 드물지 않나 싶습니다.
피라미드형을 넘어서 뾰족한 삼각뿔 형태일 꺼 같네요.
요즘 이쪽 일을 하면서 수입이 좋은 이들은 드물지 않나 싶습니다.
피라미드형을 넘어서 뾰족한 삼각뿔 형태일 꺼 같네요.

이런 투표 하지 말아요.. 이래 저래.. 그렇잖아요..? 궁금해도.. 하하..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다들 어찌 사시는지.. ㅜㅜ
근데 이거 세금 기준인가요?? 총액 기준인가요?? 하하.. ㅜㅜㅜㅜㅜㅜㅜ
다들 어찌 사시는지.. ㅜㅜ
근데 이거 세금 기준인가요?? 총액 기준인가요?? 하하.. ㅜㅜㅜㅜㅜㅜㅜ

총액 기준이요...^-^
세금....아무래도 iwebstory 님 돈 많이 버시는것 같은 의심의 눈초리로.....ㅋㅋㅋ
세금....아무래도 iwebstory 님 돈 많이 버시는것 같은 의심의 눈초리로.....ㅋㅋㅋ

절대 알 수 없죠.. 저도 모르는데 벤지님이 어찌 아세요.. 하하하하..
많이 못법니다.. 많이 벌어도 많이 안법니다... 크크... 내 집 내 차 있고 대출 없고 굶진 않습니다. 이걸로 감사하죠...
많이 못법니다.. 많이 벌어도 많이 안법니다... 크크... 내 집 내 차 있고 대출 없고 굶진 않습니다. 이걸로 감사하죠...

부자십니다...^-^...
그래도 의심의 눈초리로.....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의심의 눈초리로.....ㅋㅋㅋㅋㅋㅋㅋ

차 바꾸고 싶은데도 못바꿉니다? 이걸로 답 끝.. 크크..

거래처를 어디를 뚫느냐...에 다른거같아요.
개인들은 아무리 상대해도 월 천짜리 계약 잘 안나오는데
병원이나 학원같은곳은 담당자 만나서 야부리만 잘 털면 기본 2~3천 단위로 시작하니...
이상하게 여자한테는 말재주가 없는데, 담당 팀장은 제가 잘 설득시키더라구요. ㅋㅋ
//
참, 전 백수라서 투표안했습니다.
개인들은 아무리 상대해도 월 천짜리 계약 잘 안나오는데
병원이나 학원같은곳은 담당자 만나서 야부리만 잘 털면 기본 2~3천 단위로 시작하니...
이상하게 여자한테는 말재주가 없는데, 담당 팀장은 제가 잘 설득시키더라구요. ㅋㅋ
//
참, 전 백수라서 투표안했습니다.

여성 고객 상대하긴 어렵죠.... 그런거 같아요. 저도...
병원이 수천이라... ㅜㅜ 부럽네요.
병원이 수천이라... ㅜㅜ 부럽네요.

과거에 잘나갈땐 개인인 저에게 억단위로 와서 몇번은 뛰고 ( 사실 반도 못 받았지만.... ),
너무 큰건 그냥 수수료 같은것 없이 다른분들에게 넘긴적 많아요..
너무 큰건 그냥 수수료 같은것 없이 다른분들에게 넘긴적 많아요..

투표중에는 결과를 볼수 없나요?

실시간으로 나오는거라서요...
선거는 온라인으로만 하면 망할것 같다라는....ㅜ__ㅜ
선거는 온라인으로만 하면 망할것 같다라는....ㅜ__ㅜ

돈이문제가 아니라 (행여나..)
화닥지 날때 못살것어요
화닥지 날때 못살것어요

ㅋ으....^--^
그래도 일이 있다라는건 행복하잖아요..^-^
그래도 일이 있다라는건 행복하잖아요..^-^

당당히 공개할 수 있습니다. 빵원~~~~!!!

일부러 않 받으시는것 아는 1인...^-^

저는 웹에 대하여 문외한 입니다..
마이너스 입니다..^^
아 ~챙피 합니다..
마이너스 입니다..^^
아 ~챙피 합니다..

팔콤님은 나이가 저보다 더 많으신것은 알겠는데,
무엇을 하시면서 지내시는지 미궁속입니다....ㅋ
무엇을 하시면서 지내시는지 미궁속입니다....ㅋ

월에 500 이상은 나와줘야 생계가... 아. 1인당이라면 딱 절반이겠네요.200 이상..
되도록이면 단가가 좀 있는 (500 이상) 작업은 밑에 깔아두고,단타(50 이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윗분들 말씀중에 병원관련 사이트가 나쁘진 않거든요. 저희는 특히 성형쪽이라서..^^;;
되도록이면 단가가 좀 있는 (500 이상) 작업은 밑에 깔아두고,단타(50 이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윗분들 말씀중에 병원관련 사이트가 나쁘진 않거든요. 저희는 특히 성형쪽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