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_= 정보

=_=

본문



와..
정말 다량의 감기약에 취한 것처럼 멍...롱하네요... 멍+몽롱..
화면을 보고 있어도 보고있지 않는 것 같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안되겠다 싶어서 잠시 누웠다 일어나도 별 차이가 없네요..
아침에 커피를 벌컥거려서 타이레놀도 못먹겠고....
게다가 살짝 속도 매쓰껍궈..... 아우...


오늘 내일 할 일 많고 다음주까지 바쁜데... 윽... 크크.. 큰일이다..


메일 띄우고.. 잠시 쉴까....
아.......... 이 직종은 이게 안되네요... 더워서 창문들까지 열었더니 더럽게 시끄럽고... 하하..

추천
0

댓글 20개

설사 연타석으로 하면 거의 실신 직전까지 가는데...
뭘 잘 못 드 셨 나 요?
아.... 상상만 해도 아프다.. ㅜㅜ
어여 속이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다 나으시면 프로 바이오틱슨가 뭔가 유산균.... 몸을 위해 드셔보세요.
저도 방금 먹어봤음. 당장 효과는 없겠찌만..
어제 붉닭볶음면으로 반주하고 새벽에 싸구려 횟집에 잠시 있었는데 새벽 5시부터 설사시작해서 지금까지 했더니 입술이 부르터서 있게 되네요. 이제 떵꺼 쓰려서 떵싸기도 겁나고...어찌 살아야할지....
횟집이 살짝 느낌이 오는데요...?
요즘 익혀서 먹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전 전복 먹고 엉덩이가 쉬를 하더라고요. 조심 또 조심요...
진짜 유산균 먹으며 장을 튼튼하게 해야할 듯.. 위도 그렇고...
장 따라서 극매움에 반응이 크신 분들이 있는거 같네요.. 전 매운덴 특성화된터라... 말짱함..
위도 장도..
극단의 매운 맛은 모르겠고... 불닭 정도는...
한의사말씀이 너무 에어컨을 기피하는 것도 좋지는 않다고 하더라고요. 더우면 땀으로 잃는 영양소가 너무 많다고....
요즘 감기 참 힘들죠! 감기약먹고는 푹 쉬시는게 좋은데요 ㅠ ㅠ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시끄럽기까지하면 머리가 울릴텐데...걱정입니다..
슬럼프 왔을때는 술을 좀 많이 마시고 ㅋㅋ 완젼히 뻗어서 하루정도 자고나서
다음날 커피한잔 진하게 마시고 샤워하면 괜찮더라구욤 ㅎㅎ
누웠다 일어나서 이러고.. 또 눕고.. 그러네요.
주변에 다들 감기 걸리고 몸살 걸리고 그럴 때도 말짱했는데...
정말 양해를 구하고 오후 저녁 일정 다 빼고 쉬어야겠네요. 아직은 움직일 수 있는데... 버티다간 왠지 찝찝할...
그러게요.. 그게 쉽진 않네요.
어젠 운동이 과했는지.. 하고 뻗었네요. 평소 페이스보다 2.5배 빨리 해버려서.. 그게 탈인가 싶기도 하고..
띵....했거든요... 숨도 심하게 가쁘고...
운동량을 조절해야겠네요. 너무 한동안 안하다 다시 시작하니 예전만큼도 못하겠네요... 나이 때문인가? 하하..
운동이 과하면 안하니만 못하다고 하고... 항상 피로하신데 그럴때는 휴식이 운동보다 오히려 나은 것 같습니다.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전체 199,642 |RSS
자유게시판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