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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북한말... ㅠㅠ 그리고 예전 표준어... ㅠㅠ 죄송... 농담도 때를 가려야 한다는 우리 아버지 친구의 둘째 아들 말이 떠오르네요.ㅠㅠ
바퀴는 없나요?
지구역사와 함께 하고 있는 바퀴와 개미가 없다니....
우리 동네 하천에 있는 천둥오리가족이라도 입양하시는 것이...
바퀴는 뭐 의자바퀴정도? ㅋㅋ
작년에 한번 생긴적 있었는데 초강력 말살정책을 실행한 후로는 한마리도 안보이네요 ㅎㅎ
좋은 글... 맘에 쿵~하고 와 닿네요.ㅜㅜ
그래서 가정을 포기하고 일 열라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세상을 넓고, 아름다움은 ...으므로!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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