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주 보던 표정 정보
예전에 자주 보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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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gun 님이 저한테 자주 짓던 표정이네요. ㅎㅎㅎ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혹은 "누가 저 새끼 좀 말려봐"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요리하는 남자인 관계로 맛있는 점심 해먹고 올께요.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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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저 프로젝트 매니져 증말 싫으네요. 즉답을 피해야할 상황이구만....



이 움짤...너무 부러운데요...

이거 주워놓은지 한 1년은 된것 같은데 드디어 쓰게 되네요 ㅋㅋㅋ
뭔가 카오스적인 정신세계를 표현한 작품이랄까 ;
뭔가 카오스적인 정신세계를 표현한 작품이랄까 ;

정말 보기 힘든 믿기 힘든 움짤이에요. 우아하기까지 하네요....

이렇게 적절한 것들을 어디서 다 구하는 건가요? ㅋㅋ

인터넷이요 ㅋㅋㅋ

아 약올라 ㅋㅋㅋ
아.. 이 움짤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

돌아보면 다 보이는 것 들이 그 때는 안 보이고... 언젠가 그걸 알거라 생각하기에 기다려주는 거고... 세상 이치가 뭐 그런거 아닌가요? ㅎㅎ


일반적인 사람들(비 IT쪽)은 7개의 직교차하는 라인이 프로그램적으로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ㅎㅎ

thisgun : 저 인간이 정말 인간일까?

저거 가끔 실제 일어나는 상황이예요.....ㅠㅠ

저도 사실 직장에서 자주 겪는 일입니다.
내놓을 수 있는 것은 모두 빤하고 진부한데...
'막연한 뭔가'를 끊임 없이 요구하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내놓을 수 있는 것은 모두 빤하고 진부한데...
'막연한 뭔가'를 끊임 없이 요구하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영상 자체는 굉장히 재밌는데 저게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라는게 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