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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자주 보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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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gun 님이 저한테 자주 짓던 표정이네요. ㅎㅎㅎ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혹은 "누가 저 새끼 좀 말려봐"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요리하는 남자인 관계로 맛있는 점심 해먹고 올께요.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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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이거 주워놓은지 한 1년은 된것 같은데 드디어 쓰게 되네요 ㅋㅋㅋ
뭔가 카오스적인 정신세계를 표현한 작품이랄까 ;
돌아보면 다 보이는 것 들이 그 때는 안 보이고... 언젠가 그걸 알거라 생각하기에 기다려주는 거고... 세상 이치가 뭐 그런거 아닌가요? ㅎㅎ
저도 사실 직장에서 자주 겪는 일입니다.
내놓을 수 있는 것은 모두 빤하고 진부한데...
'막연한 뭔가'를 끊임 없이 요구하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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