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치느님 언니분이 두어달쯤 알뜰폰이라고 이마트에서 핸드폰을 하나 내리신모냥입니다.

역시 싼게 비지떡이라고,

뭔가 서비스에 문제가 생겼나보네요.

통신사도 통신3사 아니고 요즘 많은 무슨 이름도 이상한 다른 통신업체인거같고...

계약을 제가 같이가서 한것도 아니고 이마트쪽 담당자의 거센 말빨에

제대로 반격도 못하고 흥분상태인 여치느님께서 해주는 설명으론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대략.

1. 이마트에서 내린 알뜰폰 서비스가 계약당시랑 문제가 있다는 점

2. 당시 판매계약한 핸드폰 판매점쪽 직원은 퇴사한상태라고 발뺌한다는 점

3. 이마트에서는 나몰라라 하고 있다는점

을 참고했을때 결론은 해당 판매점이랑 담판붙어야만 어케 해결이 되지 않을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이마트 담당자 및 핸드폰 판매쪽에서 하는 행태가 고약해서

어떤식으로든 제대로 해당 담당자부터 핸드폰판매점까지 응징을 하고 싶습니다.

제대로 응수하려면 어찌해야하는지 혹시 경험이 있으시거나

해결방법에 대한 정보가 있으신분 의견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