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영화중 베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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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영화인데요. 생각 없이 봤다가 정말 재밌게 봤네요.
짠함.. 그리고 인생은 타이밍 ㅋ
평점 보면 건축학개론 언급이 많은데 그거랑 비교 하지말라네요.
이거 보는 동안만은 짱 순수해짐.
http://movie.naver.com/movie/bi/mi/point.nhn?code=8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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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고교때 나인 투 나인이란 가방을 맨 소녀가 생각나는 포스터네요. 그 가방맨 소녀가 지금 제 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인데....
요즘 같아서는 그녀가 맞나...싶기도 하고....ㅠㅠ
요즘 같아서는 그녀가 맞나...싶기도 하고....ㅠㅠ
장가가고 싶은 총각한테 염장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여자 사람이랑 얘기라도 해보고 싶네요 ㅠ,.ㅠ
사실.. 여자 사람이랑 얘기라도 해보고 싶네요 ㅠ,.ㅠ
아고...제가 염장을 질렀나보네요...ㅠㅠ
설마...첫사랑과 결혼까지 골인을...하신건가요 ? +_+
잘못된 만남이라고 우리 부부는 서로 생각하고 살고 있죠.ㅠㅠ
멜로물은 셀프염장이라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ㅎㅎㅎㅎ
미오님이나 저같은 사람들이 보면 기분 좋아 지는 내용입니다 ㅋㅋ
좀 늦게 보셨네요 :)
저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저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네 근데 자막 파일을 잘못 받아서 30초 앞 1분뒤.. 싱크 맞추다고 좀 ㅡ,ㅡ;;
여자가 정말 참하게 보이네요..
정말 참해 보이더라구요. 검색 해보니 좀 다른 느낌.. 나이대가 나오는거 같아요. 32살이랍니다.
헉..32살?
진짜요???ㅠㅠ
진짜요???ㅠㅠ
네 남자 주인공은 20대 초반 여주는 32인가 33 ㅋ
건축학계론이 거론되는걸 보니 서로 스토리라인이 비슷한 영화인가요?
연예영화는 러브레터가 짱이였죠. ost도 좋았고... 거론된 건축학계론과는 다르게 순수하고 깨끗하다고 할까..
러브레터같은 느낌의 영화라면 저도 보고싶네요.
연예영화는 러브레터가 짱이였죠. ost도 좋았고... 거론된 건축학계론과는 다르게 순수하고 깨끗하다고 할까..
러브레터같은 느낌의 영화라면 저도 보고싶네요.
첫사랑에 관한 내용이 좀 겹치는거 같긴 했어요. 개인적인 생각이였는지 모르지만 이 영화 보면서 순수하다 정도 까지는 느꼈떤거 같아요.
어 이거 보고싶었는데 말이죠.
대개 지난 시간들이라... 좀 더 풋풋하게 다가가고 싶어지는거 같네요.
각박한 세상에서...
대개 지난 시간들이라... 좀 더 풋풋하게 다가가고 싶어지는거 같네요.
각박한 세상에서...
재미나네요.. 이거 평점이 약 9점대인데... 기자와 전문가란 양반들은 또 6점을 줬네요.
역시나 잘나신(?) 분들의 시각은 다른가 봅니다. 저거 뭐냐.. 거의 쓰레기네... 그러는 거도 그들은 완벽했다.. 이런 식이니.. 하하.
역시나 잘나신(?) 분들의 시각은 다른가 봅니다. 저거 뭐냐.. 거의 쓰레기네... 그러는 거도 그들은 완벽했다.. 이런 식이니.. 하하.
보셨어요? 저는 자막 싱크 너무 안맞아서 시간될 때 다른 자막 찾아서 다시 제대로 볼려구요.
아... 평이 재미나네요..란 소리였어요. 전 보려고 했었는데 못봤죠.
상영할 땐 대만 영화라선지 상영관이 거의 없어서 볼려고 해도 못봤고.. 다운을 하려고 하다가.. 여태 잊어먹고 있었네요.
이제 보니 다시 생각나서...
상영할 땐 대만 영화라선지 상영관이 거의 없어서 볼려고 해도 못봤고.. 다운을 하려고 하다가.. 여태 잊어먹고 있었네요.
이제 보니 다시 생각나서...
오해하실분들이 좀 있을거 같군요. 이 영화 그렇게까지 아주 좋진 않더라구요. 건축학개론하고 일장일단이 있는정도....전 마음에 드는 좋은 부분들이 있었고, 또 한편으로는 영 안 맞는 부분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