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카트 패치 적용 완전 빡씨네요. (및 sirex 스킨 관련) 정보
영카트 패치 적용 완전 빡씨네요. (및 sirex 스킨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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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프로그래밍을 몰라서 그런 거겠지만, 보통 일이 아니네요. ㅎㅎㅎ
html 구조 바꿀 때, 필연적으로 프로그램 코드 위치도 바뀌게 되는데, 이거 따라잡기가 쉽지 않네요.
혹시라도 잘못 적용했을까 걱정돼서 다 됐다 싶은 것도 두번 세번 다시 쳐다보자니 골이 패네요.
(어제 술 마셔서 그런가 ㅡㅡ;;)
암튼 파일 하나 갖고 2시간 넘게 쳐다 봤네요. ㅠ
저는 전체 파일이 아니라 테마에서 수정한 파일만 배포해드리다보니,
테마 사용하시는 분들이 패치 나올 때마다 따라와주시면 저도 이 고생이 참 보람차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sirex 스킨 사용하시는 분들,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자게를 빌어 '공식적'으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먹고 사는 문제가 걸려서 sirex 스킨은 당분간은 (어쩌면 영영) 손을 못 댈 것 같습니다.
sirex 제작 당시에는 sir 재직 중이었고, 따라서 생계도 sir 에서 해결(?)해주셨기 때문에 마음 놓고 작업할 수 있었는데요. -_-*
스킨 이름부터가 사실 SIR에서 배포하는 확장판이라는 의미였거든요. SIR EXtended skin 의 약칭이에요. (이름 좀 잘 짓는 듯... ㅎㅎ)
암튼 이제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아야 하는 입장이 돼서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작업하기가 쉽지 않네요.
더군다나 유료테마를 제작해야 하는 입장이 되어서 더더욱... (이게 본심 ~.~*)
그래서 sirex 스킨은 차후에 가장 최신 패치 적용을 한번 더 하는 정도에서 매듭을 지으려 합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yc5_skin&wr_id=51&page=2
그럼 전 다시 5.0.7 패치 적용하러 추울바알~
덧.
에디터 글쓰기 너무 불편하네요.
백스페이스만 눌렀다 하면 폰트가 변경돼서 결벽증에 상당히 심각한 정신적 데미지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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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훌륭한 스킨 공개해 주셔서 감사하며,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