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슷하지만 약간은 다른 경험을 해 봤습니다.
 통화가 길어져서 부득이하게, 10분, 10분, 20분, 30분의 통화를 한 적이 있는데
바로 기계가 맛이 가더군요.
 따끈, 따끈...
 2단계의 백그라운드 조명이 지원되는 기계인데, 어느 순간 1단계 조명이 계속 들어온 상태로...
 휴~
 다행히 액정이랑, 내부 부품은 손상이 없었지만, 배터리는 하나 해 먹었습니다.
 열 받아서, 열 받더만요^^

(참고)
1. 핸드폰을 장시간 사용하시는 경우, 배터리의 발열량을 수시로 확인해야 하셔야 합니다.
(폭발의 위험)
2. 주머니에 넣어서 다니는 경우.
(동전 및 열쇠와 배터리 외부 전극부위를 접촉시키지 않게 하시길...
배터리 손상과, 발열, 내부 부품의 손상을 가져오는 지름길 입니다.)
3.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자주 깔고 앉는(^^)경우.
(핸드폰이 싫어합니다. 냄시 난다고...(^^);

핸드폰에 쿨러를 달면 대박 나겠네요.^^;
쿨러라 ....

그게 핸폰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열을 엄청 받지요. 거기다가 버튼을 자꾸 눌르니 기판도 손상이 갈 수도 있겠다는 제 생각... ㅋ
열에 기계들은 약하죠. 그래서 컴터에도 쿨러가 달린거고. 근데 핸폰에는 없잖아요. 조심해야죠 뭐...

고거 핸펀 게임이 무섭더라구요. ㅋㅋㅋ
저 예전에 016에서 멀티팩 테스터라던가 그런거 몇달 해서 공짜로 썼었는데
그게 할때 밧데리 2개씩 가지고 다니면서 했습니다.
근데 게임 몇개 빼고는 재미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