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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3때
주말마다마 새벽 6시경 목욕탕을 같이 같습니다....총각이시고. 아버님이
없으신 담임선생님이셨습니다
담임선생님이 저의 몸을 깨끗이
밀어주시고,
등을 내밀어 밀게해주시더군요
방어진초등학교(국민학교) 김기수
선생님이셨습니다.
게다가 선생님의 어머님은
아들처럼 저을 귀여워 해주신...
하지만 아무리 수서문해도 찿을수
없는....
그때 배운게 하나 있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사람의 목숨과 사랑이 최고이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내일 후회하겠지만
질타 받겠습니다
주말마다마 새벽 6시경 목욕탕을 같이 같습니다....총각이시고. 아버님이
없으신 담임선생님이셨습니다
담임선생님이 저의 몸을 깨끗이
밀어주시고,
등을 내밀어 밀게해주시더군요
방어진초등학교(국민학교) 김기수
선생님이셨습니다.
게다가 선생님의 어머님은
아들처럼 저을 귀여워 해주신...
하지만 아무리 수서문해도 찿을수
없는....
그때 배운게 하나 있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사람의 목숨과 사랑이 최고이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내일 후회하겠지만
질타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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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교육청에 문의해보세요~

다해본....
사정이 없는 인생이 없다지만
요즘돌아가는 사람다운 삶 이란게 참 아이러니
한것 같아요.
관심 감사합니다....^^
본 론은 다른 얘기예요...아시는...ㅋ
사정이 없는 인생이 없다지만
요즘돌아가는 사람다운 삶 이란게 참 아이러니
한것 같아요.
관심 감사합니다....^^
본 론은 다른 얘기예요...아시는...ㅋ

어제 PD수첩 방송 보셨나요?
사람이 먼저 인데, 그게 아니라는게 이나라 현실이 ㅠ
방소에 나온 호주, 대만이 부럽네요.
역시 저에게는 정말 꿈같은 나라는 호주 입니다.
호주에 이민 갈수 있다면 보트피플이라도 하고 싶네요..
사람이 먼저 인데, 그게 아니라는게 이나라 현실이 ㅠ
방소에 나온 호주, 대만이 부럽네요.
역시 저에게는 정말 꿈같은 나라는 호주 입니다.
호주에 이민 갈수 있다면 보트피플이라도 하고 싶네요..

진정 드림이네요...

교육청 홈에 선생님 성함과 근무년, 학교를 알면 인터넷으로 검색 가능 하더군요..
전 그렇게 해서 은사님을 찾았습니다. 참고가 되시기 바랍니다.
전 그렇게 해서 은사님을 찾았습니다. 참고가 되시기 바랍니다.

헐 우리 본가가 방어진인데

저도 한 20년전에 누군가 몹시 찾고 싶어서 찾다 찾다 경찰서를 찾아가서 수소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딱하게 여긴 그 분이 찾아준 적이 있지요..
지금은 개인정보보호법 때문에 불가능할 겁니다.
딱하게 여긴 그 분이 찾아준 적이 있지요..
지금은 개인정보보호법 때문에 불가능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