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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 비와 당신 (라디오 스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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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괜하게 일찍들어 왔나봅니다. 아...술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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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저도 오늘 술이 좀 땡기는 그런날이네요.

나중에 한 12시 쯤에 살짝 앞에 동네 선술집이라도 가야 할것 같네요.

혼자 소주 두병 먹으면 잠은 잘 올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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