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돌리고 자러 갑니다. 정보
한숨 돌리고 자러 갑니다.
본문
돈은 안 벌리는데 바쁘기만 바쁘네요.
디자인 하랴, 프로그래밍 짜집기 하랴, 잡무 보랴, 가장 노릇 하랴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것 같습니다.
짬날 때마다 냑 들어와서 눈팅 좀 하다가... 그러고보니 요샌 글도 제대로 못 읽네요.
예전엔 어느 회원님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게 없었는데... 새로운 얼굴들도 간혹 보이고... ^^a
지운이 재우고 한시간 가량 작업 좀 더 했는데,
어제 운동한 피로가 남아서 그런지 피곤이 몰려오기에 맥주 한잔 하고
책을 읽든 오목을 두든 하다가 자러가려구요.
그냥 생각나서 글 하나 올리고 갑니다. :)
아래에 영카트 스킨 판매 희망이 있냐고 물어보시는 분 계신 것 같았는데,
하기 나름이라 단순히 영카트 스킨을 만든다 > 판다 > 희망 있냐? 는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이제 겨우 자리가 잡힐락 말락 하네요. 올 겨울이 터닝포인트가 될 듯...
좋은 밤 되세요.
추천
0
0
댓글 12개

고생하셨습니다. 좋은?꿈 꾸세요^^

괴테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역시 슈퍼맨이시군요 ! 화이팅 입니다.

다들 그렇게 하시잖아요. ㅠ
레스트님 화이팅!!
레스트님 화이팅!!

sir에서 지운아빠님 혼자 바쁜거 모르시죠? 다 한가함...

저도...최근에는 한가하네요 ㅎㅎ

저는 예비 슈퍼맨...내년 1월이면...슈퍼맨으로...되어야 할텐데요 ㅠ

수고하셨네요^^ 항상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서
저도 지운아빠님 보면 자극 받습니다 ㅎㅎ
저도 지운아빠님 보면 자극 받습니다 ㅎㅎ

실속이 없어요. 박지성이 매경기 13km 뛰면서 공격도 수비도 제대로 못하는 꼴이랄까요? ㅠㅠ
자극만 받아가세요. ㅎㅎㅎ
자극만 받아가세요. ㅎㅎㅎ

지운아빠님은 지금 날개를 펴기 전이죠 ㅋㅋ!!
날개 쫙! 펴려고 준비중이잖아요^^
날개 쫙! 펴려고 준비중이잖아요^^

이 기간이 너무 오래가면 안 됩니다. 돈이라는게 없다가도 있는 것이지만, 못 버는 기간이 길어지면 아무리 굳건한 사람이라도 지치거든요. 그건... 뭐 다 잔소리고요... 마눌님이 가만 안 있을겁니다.ㅠㅠ 지운이는 또 어쩌구요. 곧 있어봐요. 미칠겁니다. 탈모가 괜히 되는게 아닙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