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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리고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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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안 벌리는데 바쁘기만 바쁘네요.

 

디자인 하랴, 프로그래밍 짜집기 하랴, 잡무 보랴, 가장 노릇 하랴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것 같습니다.

 

짬날 때마다 냑 들어와서 눈팅 좀 하다가... 그러고보니 요샌 글도 제대로 못 읽네요.

예전엔 어느 회원님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게 없었는데... 새로운 얼굴들도 간혹 보이고... ^^a

 

지운이 재우고 한시간 가량 작업 좀 더 했는데,

어제 운동한 피로가 남아서 그런지 피곤이 몰려오기에 맥주 한잔 하고

책을 읽든 오목을 두든 하다가 자러가려구요.

 

그냥 생각나서 글 하나 올리고 갑니다. :)

 

 

아래에 영카트 스킨 판매 희망이 있냐고 물어보시는 분 계신 것 같았는데,

하기 나름이라 단순히 영카트 스킨을 만든다 > 판다 > 희망 있냐? 는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이제 겨우 자리가 잡힐락 말락 하네요. 올 겨울이 터닝포인트가 될 듯...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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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실속이 없어요. 박지성이 매경기 13km 뛰면서 공격도 수비도 제대로 못하는 꼴이랄까요? ㅠㅠ
자극만 받아가세요. ㅎㅎㅎ
이 기간이 너무 오래가면 안 됩니다. 돈이라는게 없다가도 있는 것이지만, 못 버는 기간이 길어지면 아무리 굳건한 사람이라도 지치거든요. 그건... 뭐 다 잔소리고요... 마눌님이 가만 안 있을겁니다.ㅠㅠ 지운이는 또 어쩌구요. 곧 있어봐요. 미칠겁니다. 탈모가 괜히 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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