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직구도 안좋아 지는군요.. 정보
이제 직구도 안좋아 지는군요..
본문
[앵커]
요즘 인터넷을 통한 해외 직접 구매 많이 하시죠? 그런데 일부 해외 사이트들이 '어글리 코리안'을 외치고 있습니다. 물건을 받고도 못 받았다고 속이거나, 쓰다가 환불하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신혜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475/NB10666475.html
한국만 비싼 택배이용해야 하기도 하고,
물론 일부겠지만, 고객이 왕이다 라는 식으로 국내에서 그렇게 해왔으니....
한국 서비스가 세계 최고라고 하지만, 물론 이건 사실인데..
정말 그렇게 하는게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부 때문에 직구도 점점 조건이 안좋아 질수 있겠네요...
이런 개그프로를 봐도, 정말 백이 빵빵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서로에게 오히려 스트레스만 주게 되는거 같습니다.
추천
0
0
댓글 3개
좋게 말하면 약은거고..
하는거 봐서라는 띨띨한 관계 공무원들에 갑질이 시작 될거라는..느낌이 듭니다..
하는거 봐서라는 띨띨한 관계 공무원들에 갑질이 시작 될거라는..느낌이 듭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진상입니다.
심각하네요... 진상놈들은 다 잡아서 이마에 인을 치거나 얼굴에 페인트를 칠하면 좋겠습니다.
그 표시 없는 사람들만 경제활동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인이 인터넷쇼핑몰하는 사람 말들어보니 싸게 줘도 더 싸게 달라고 하고
(마진 몇 천원... 인터넷 쇼핑몰은 진짜 박리다매 입니다.)
손님들이 매장에 방문해서 주인이 한눈팔면.. 막 집어간다고합니다.
훔치려는게 아니라... "너희 돈 많이 남는데..이거 하나 집어가도 돈 남지 않느냐" 라는 표정이라고
어떤 아줌마는 박스테이프를 2개 달라고 하더라고
(마진 몇천원인데)
그 표시 없는 사람들만 경제활동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인이 인터넷쇼핑몰하는 사람 말들어보니 싸게 줘도 더 싸게 달라고 하고
(마진 몇 천원... 인터넷 쇼핑몰은 진짜 박리다매 입니다.)
손님들이 매장에 방문해서 주인이 한눈팔면.. 막 집어간다고합니다.
훔치려는게 아니라... "너희 돈 많이 남는데..이거 하나 집어가도 돈 남지 않느냐" 라는 표정이라고
어떤 아줌마는 박스테이프를 2개 달라고 하더라고
(마진 몇천원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