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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가신건지 ㅠ ㅠ 정보

다들 어디가신건지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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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닉넴 분들이 많이 안 보이시니

심심하네요 ...

 

떠나지 마시고 놀아주셔요 ㅠ ㅠ ...

 

 

근데 자유게시판은 그냥 자유롭게 쓰는 곳 아닌가요?

이 곳에서 굳이 웹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고,

하지만 하고 싶으면 해도 되고... 뭐 그런거 아닌가 싶은데...

 

웹 이야기는 디자이너토크도, 개발자토크도, 기획자토크도, 퍼블리셔토크도 있는데...

자유게시판이 점점 글 쓰기 어려워지는 곳이 되어가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 ㅠ ㅠ

 

전 그냥 이제껏처럼 편안하게 글 남길래요 잇힝 ㅋ

여러분들께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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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음.. 저희 회사도 좀 바빠졌음 좋겠네요... 허허허...
근데 아직은 신입이고 싶으니 신입은 안뽑았으면-ㅅ -;;; 후후..
탈환대님 올해도 화이팅!
죄송합니다 그런데 개발자 게시판에 개발자들이 자주 안가시고 여기에서 노시더라구요^^;
나나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멋진남자임 님께서 죄송할 건 없었는데.. ㅎㅎㅎㅎㅎ
물론 여기서 개발 이야기, 웹 이야기 해도 되지요~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이니 ㅎㅎ
멋진남자임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하하하. 근데 그 전부터 안뵈는 분들 계시잖아요...
신리님은 또 어디가신건지...
오리님은 꽤 오래전부터 안뵈시고 ㅠ ㅠ
자게에 자유롭게 글을 써도 여기 회원님들이 매의 눈으로 공격을 하기도 하고..그래서 마음 상하는 분들도 있고요.
그게 자게 만의 일은 아니죠? 회원님들이 좌익, 우익이 되어서 나뉘는게 아니라 한가지가 되어 공격하면요.
이런 경우는 비록 sir 만의 일이 아닌 어디든지 흔히 있는 일이된듯 하네요.
Sir 회원분들은 스스로 판,검사가 되어 다른 회원들의 맘에 상처 주지 마세요.
마음 여러번 다치면 절이 떠날수는 없고 중이 떠나게 되고 눈팅만 하게 되는것 아닐까요?
모두 살기 빡빡한 요즘.. 마음 상처 받지 마시고 새해 모두 복많이 받으세요.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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