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고 왔네요. 정보
힐링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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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서 지난 일주일을
반성하고 회개 하면서 기도하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집에 오면서 맛나게 버섯 순두부를 먹고 배속까지 또 힐링하고 왔네요....하하~
반성하고 회개 하면서 기도하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집에 오면서 맛나게 버섯 순두부를 먹고 배속까지 또 힐링하고 왔네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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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우와~ 저도 좀 출출하네요 밤샘 했더니... 배고프다 크~~~

라면이라도 하나 끓여서 후룩룩 하시죠....^^

라면은 한없이 먹어서 저는 꼭 밥을 먹어야 합니다. ^^
아 저는 어제 아버지 생신이라서 가족모임갔다가 성당 빼먹고..
문제는 성당 갈 생각 자체를 어제 하루동안 완전히 생각자체를 안했다가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아차.. 어제 성당 빠졌네"
문제는 성당 갈 생각 자체를 어제 하루동안 완전히 생각자체를 안했다가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아차.. 어제 성당 빠졌네"

저도 한때는 성당다니고 했었는데.... 부모님이 성당에 다니셔서... 요즘은 무교 입니다.
군시절때는 랜덤으로 다니던 기억이..... 불교 기독교 성당 ^^;;
군시절때는 랜덤으로 다니던 기억이..... 불교 기독교 성당 ^^;;
저도 이전엔 절에도 가고 ㅎㅎ 종합종교였는데 ㅎㅎ

요즘 별일 없으시지요?ㅎ
아이디가 까칠해 지셨어요~
아이디가 까칠해 지셨어요~

저도좀 바꿔야겠네요

쌈쟁이 헌이 추천....ㅋㅋ

요즘 다중이가 유행이라서 제안에 잠자는 다른 인격을 꺼내 보았습니다....ㅎㅎ

나이들수록 종교가 하나 필요하긴 해요
어디가서 쏟아놓을때가 없다는 느낌적인 느낌?ㅎ
어디가서 쏟아놓을때가 없다는 느낌적인 느낌?ㅎ

지난 일을 돌아 볼수있고 누구를 의지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그런거 같아요~ 닉네임에 "까칠한"을 붙이셨네요~^^

쌈만 할래요

ㅎㅎ 그러고보니 헌이님께서도 앞에 "쌈쟁이"를 붙이셨네요~^^ 저도 뭘 좀 붙여봐야겠네요~ㅋ

그누보드에서의 일탈 이랄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