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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나는 울면이 땡기는데...점심을 뭘로 먹으까?


어느 직원:말을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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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저한테 사장님 전번 남겨 주세요.
제가 대신 전화해서 묵공님은 김치찜이 드시고 싶다고, 울면은 개나 줘버리라고 다정하게 전달 해 드리겠습니다.
잘 눌리키기는 하는데요... 이런 조선시대 플래시 메뉴 아직도 쓰는 사람이 있군요.
ㅎㅎ
근데 제가 왜 이걸 누르고 있는거져... ㅡㅡ;
사장이 아저씨 취향이면 이런 거 좋아하더라구요.
불룩불룩 휙휙휙 번쩍번쩍... 20세기 말까지 유행하던 건데 아직도 찾는 사람이 간혹 있어요.
그럼 제가 "예~~~ㄴ날 사람~~~~ 예~~~~~ㄴ날 사람~~~~~" 면박을 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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