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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싼타 아저씨... 정보

한여름에 싼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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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택배 아저씨들이 들이 닥친다고 문자오고 전화오고 분주해졌습니다. ㅎㅎ

선물들고 옵니다.

 

 

 

 

 

 

지운아버지 절필 선언 후 금단증상 오시는 거 같은데 장갑을 껴보세요.

심호흡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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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에헤... 무슨 그런 서운한 말씀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날씨가 황사가 많네요... 얼른 경제가 살아나야 할텐데... 옆집 복실이는 새끼를 잘 낳았나... 이런! 가스렌지에 물 올려놓고 깜빡했네...
큼큼... 그럼 전 이만...
지운아버지 수고하세요~~~♡
ㅎㅎ 5분 동안은 완전 좋죠. 소주 석잔 마셨을 때처럼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6분 부터 다른 택배를 기다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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