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QA를 별도로 구성하게 되면 주로 어떤 질문이 올라 오려나요? 정보
디자인 QA를 별도로 구성하게 되면 주로 어떤 질문이 올라 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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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관련 컨텐츠를 보강하고자 그 첫번째로 디자인QA를 별도로 구성했으면 하는데
디자인과 관련되어 질문이 올라온다고 하면 주로 어떤 질문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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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디자이너 / 개발기획 / 퍼블리셔 에서 충분히 역할은 하고 있다고 보는데
디자인qa 를 별도로요?
디자인qa 를 별도로요?
http://sir.co.kr/qa/
이 QA를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이 QA를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전체 qa 면 있어서 나쁠건 없겠단 생각이 드네요
디자인에 관련된 질문들도 많이 올라오고 활성화되면 좋겠지만 ㅎㅎ
자주하는 질문은 모르겠고 꼭 있어야하는 매뉴라는 생각이드네요. 여자회원 기대로 쓰는 글은 아닌데 다들 그래서라고 믿겠지만....
동상이몽 이군요.
디쟌 젬뱅이라 도움이 많이 될듯 합니다.
그렇죠 ㅋ
저도 눈팅만 해도 큰 도임이 될듯 합니다 디자인은 저도 꽝이라 ㅎㅎㅎ
저도 ㅎㅎ
이폰트 무슨폰트죠?
예상해봅니다.
예상해봅니다.
정말 좋은 질문 입니다.
이미 폰트질문 게시판이 있으나, 활용도가 적네요 ㅎ
폰트 질문을 QA로 옮기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
폰트 질문을 QA로 옮기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
음.. 디자이너는 디자인 자료 찾으러 들어올 것 같지 않습니다. ㅡㅡ/
자신들이 디자이너 이기 때문에요. ㅠ
이분들께 필요한 것은 쉽게 그누보드를 접하실 수 있는 창구라 생각합니다.
디자인을 할 때 필요한 것. 디자인이 아닌, 다른 요소들요.
지운아빠님 잘 하시는 것, 그리고 멋진 소스코드 같은 것들.. ?
프로그램은 현재 QNA에서 대처를 하실 수 있으니까요.
레이아웃을 조금만 다양하게 배포하시면..
일반인 유입도 충분하신데.. 안 하시는 것 같아요!!!
자신들이 디자이너 이기 때문에요. ㅠ
이분들께 필요한 것은 쉽게 그누보드를 접하실 수 있는 창구라 생각합니다.
디자인을 할 때 필요한 것. 디자인이 아닌, 다른 요소들요.
지운아빠님 잘 하시는 것, 그리고 멋진 소스코드 같은 것들.. ?
프로그램은 현재 QNA에서 대처를 하실 수 있으니까요.
레이아웃을 조금만 다양하게 배포하시면..
일반인 유입도 충분하신데.. 안 하시는 것 같아요!!!
레이아웃 제작이요?
고민해 보겠습니다.
고민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유입되어야 저희도 먹고 살죠 ㅡㅡ. ㅎ
고맙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유입되어야 저희도 먹고 살죠 ㅡㅡ. ㅎ
고맙습니다.
포토샵 사용방법 (은 이미 강좌가 있지만)이나
이런 이미지는 어떻게 만드나요? 라는 식의 질문이 달릴것 같고요
디자이너가 냑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는 이유는
퍼블리싱에 관한 질문들이 대부분일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이미지는 어떻게 만드나요? 라는 식의 질문이 달릴것 같고요
디자이너가 냑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는 이유는
퍼블리싱에 관한 질문들이 대부분일것이라 생각됩니다.
네 디자인QA가 생긴다면 당연히 퍼블리싱 포함이지요.
저의 경우엔
게시판에 첨부파일로 등록한 이미지를 메인화면이나 리스트에 나오게 하는 방법
제이쿼리 사용해서 애니메이션 만드는 방법
회원아이콘을 변경하는 방법
파비콘 등록하는 방법
등등 막연한 질문들을 '메인화면 첨부파일' 이나'회원아이콘' 등등의 키워드로 검색을 했었습니다.
대부분 스킨 올린 분들의 스킨을 다운받아서 뜯어보면 답이 나오겠지만 봐도 모르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ㅎㅎㅎ
디자이너의 입장에선
이건 어떻게 하나요?
이건 왜 안되나요?
등등으로 물어볼 수 밖에 없더라고요 ㅋㅋ
게시판에 첨부파일로 등록한 이미지를 메인화면이나 리스트에 나오게 하는 방법
제이쿼리 사용해서 애니메이션 만드는 방법
회원아이콘을 변경하는 방법
파비콘 등록하는 방법
등등 막연한 질문들을 '메인화면 첨부파일' 이나'회원아이콘' 등등의 키워드로 검색을 했었습니다.
대부분 스킨 올린 분들의 스킨을 다운받아서 뜯어보면 답이 나오겠지만 봐도 모르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ㅎㅎㅎ
디자이너의 입장에선
이건 어떻게 하나요?
이건 왜 안되나요?
등등으로 물어볼 수 밖에 없더라고요 ㅋㅋ
질문하는사람들중 반절 이상은 초보이고 그들은 이게 디자인인지 퍼블리싱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어서..
초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