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쪼각님...저 화가나려고 합니다. 정보
조각쪼각님...저 화가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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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음.....
40에 발을 들여놓았지만... 배는 안나왔고.. 머리숱은 여전히 많다...
음........ 40에 배 나오고 머리숱이 실종해도 자산이 수백 수천억이면 게임 셋이란 소리가 들리던데..... ㅜㅜ
40에 발을 들여놓았지만... 배는 안나왔고.. 머리숱은 여전히 많다...
음........ 40에 배 나오고 머리숱이 실종해도 자산이 수백 수천억이면 게임 셋이란 소리가 들리던데..... ㅜㅜ

후자의 경우 심지어 부인을 하나 더 두어도 본부인이 말을 못 하더라구요. 실제 그런 집을 제가 봤네요.

할당된 재산이 있으니 침묵하겠죠... 받아서 나가는게 이득인가 남아서 돈을 더 쓰는게 이득인가..

난 조금 모자르니 11퍼네....^^

엄훠 겸손하셔서 -2 해드릴게요.. 9~

아뇨~ 그냥 11 할래요. 저 지조가 있거들랑요.

세븐... 일레......븐.. 이러지 말껄 그랬죠? 흐흑..

형은...대머리가 되도 최소 케서방급이죠.

울마님 한테만요....^^

ㅋㅋㅋ 웃겨서 ㅋㅋㅋ

근데 냑 사정 아시는 분이 머리 숱 이야기를꺼내시고.....
너무 좋아~~~!ㅋㅋㅋㅋㅋ
너무 좋아~~~!ㅋㅋㅋㅋㅋ

ㅋㅋㅋ 벗겨지신 분들이 그리 많으신가-ㅅ -

유저님들이야 불특정 다수라고 쳐도...지금 50을 바라보시는 어느 재벌님이 화장실에서 울고 계시네요.

ㅡ. ㅡ 재벌이면 예외겠죠 ㅋㅋㅋ


이분 인데...ㅠㅠ
나나티님 앞날 어둡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도발수준이군요. 제가 진짜 이분께 진심으로 길들여져 봇으로 충성을 다 받쳤는데...
결과는 이렇군요.
근데... 저는 왜 묵공님께 더 화가 날까요? ㅡ,.ㅡ
결과는 이렇군요.
근데... 저는 왜 묵공님께 더 화가 날까요? ㅡ,.ㅡ

이래서 제보자는 조직에서 배척을 받고 쫒교나는 거죠.


시누이 같아서요.


ㅎㅎ 미안합니다 ㅎㅎ

알면서 그러심?ㅠㅠ

몰라서 그럼요-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