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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시간만 되면 비장해지네요.

 

2시가만 버티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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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이미 저는 와이프의 노예요, 냥이들의 집사 노릇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주인님 하나 더 모신다고 해서 인생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듯 하네요.
오늘 오후 3시 30분 무렵 제방문을 열고 나가니 혈색이 참 좋아졌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졸지는 않아요. 그냥 잠을 자서 그게 늘 문제죠. 참으려고 해도 안되네요.ㅠㅠ
ㅋㅋ 푹 주무시고 나가셔서 혈색이 좋다는 말씀을 들으셨군요 ㅎㅎ
그게 문제예요 ㅋㅋ 그러니까 밤에 작업을 하시게 되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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