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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형제의 이야기 - 1 정보

어느 형제의 이야기 - 1

본문

이 작품은 소설 입니다.

출처 - mousePointings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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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부모님을 잃은 고아이다.

나에겐 동생이있다. 동생은

15살이고 나는 21이다.

동생은 학교에서 따돌림을 자주받았다.

그럴때마다 항상 자주찾아가서

혼내주곤 했었다.

나는 현재 편의점알바와 주유소와 매장관리를 하고있다.

생활비가 부족한턱에 생활비에 집세에 세금에 밀린게 많고 낼게많이 있기때문이다.

어느날 동생이 학교에서 울고왔다.

동생이 갑자기 나에게 성적표를 주었다.

당연히 결과는 같았다.

평균이 14점이였다.

우리 동생은 공부를 정말못했다.

하지만 올해들어 동생이 나를따라

컴퓨터를 하기 시작했던것이다.

나는 편의점 알바를하면서 노트북 으로 작업을하곤 한다.

그런데 어느날 나에게 프로그램 의뢰가 들어온것이다. 무려 130이라는 높은 금액이였다.

나는 바로 흔쾌히 수락하였고

바로 작업에 도입하였다. 하지만

알바때문에 피곤함이 극증하였다.

난 참고 쉬지않고 편의점에서도 작업을하고 집에서도했다.

내 작업하는걸 동생이 몇번보고

무척 궁금해했다. 하지만 어린동생이 이런걸 설명을해줘봤자 이해를
못할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리곤 다시 작업에 도입하였다.

작업을 다 마치고난후 130이라는 금액을 받고 프로그램을 건네주었다. 하지만 이 130이라는 큰 목돈 이였던 나에겐 빛 이 있어 갚을수밖에 없었다.

그러곤 어느날, 인터넷을 하고있었는데 iq테스트 라는 사이트에들어가 테스트를 해보았다. 나는 당연히 높게 나올줄알았지만 115였다.


그런데 갑자기 동생도 한번 해보고싶다고 조르길래 알겠다고 한번 해보라고했다.

동생은 문제를 척척 잘 풀어나갔다.

나는 웬일인가.. 이게 꿈인가 생신가
. 하는 생각밖에없었다.

동생에 아이큐가 170이였던것이였다.

나는 몹시 당황하였다. 나는 바로다시시도해보았다.

하지만 여러번시도하고 계속해봤지만 동생은 계속 170이라는 숫자범위 안에서만 떠잇었던것이다.

그래도 난 대수롭지않게 넘겼다.

어느날 동생이 나에게다가와

컴퓨터를 알려달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컴퓨터에서 기획이란

알리고즘을 짤때 수학이 중요한데

동생은 중요한걸 몰랐다.

동생은 항상 내 컴퓨터로 게임을하였다. 나는 문득 생각이났다.

컴퓨터에 비밀번호를 걸었다.

힌트는 수학문제였고

그 문제에 답이 비밀번호였다.



반응 좋으면 2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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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편 궁금해요. ~~
동생이 뭔가 해결책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수학만큼은 기초가 없으면 넘을 수 없는 장벽이라 하던데..
이 생각 틀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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