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이 1500원, 짜장이 2천원?? 와우... 정보
탕수육이 1500원, 짜장이 2천원??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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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와.. 훌륭하네요..!
탕수육이 1500원인걸 보고 저는 큰 탕수육을 그리 파는지 기대했다가 아니구나하고 아쉽네요 ㅋㅋ
1인분기준으로 판매하는 식당인것 같은데, 장사 잘 될것같아요!
특히 저 같은 사람은 자주 드나들 것 같아요 ㅋㅋㅋㅋ
1인분기준으로 판매하는 식당인것 같은데, 장사 잘 될것같아요!
특히 저 같은 사람은 자주 드나들 것 같아요 ㅋㅋㅋㅋ

저렇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모 시장에 탕수육집도 있는데, 그거보다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착합니다.

좋아요~+1
울동네도 만들어 달라..
울동네도 만들어 달라..
사진상의 탕수육은 제법 먹음직~ 충무김밥도 귀엽게 생김
과연 ...진짜로는 저런비주얼로 나오고 맛은 맛있을련지...ㅎ
(너무 싸면 의심부터 하고볼수밖에ㅎㄷ)
...근데 양이 딱1인분ㅋ
과연 ...진짜로는 저런비주얼로 나오고 맛은 맛있을련지...ㅎ
(너무 싸면 의심부터 하고볼수밖에ㅎㄷ)
...근데 양이 딱1인분ㅋ

한 4인분어치 드시면 되죠 ㅎㅎㅎ
그래도 가격 괜찮네요 ㅎㅎ
노량진 한번 가보세요.
의심 사리질듯요..
그래도 가격 괜찮네요 ㅎㅎ
노량진 한번 가보세요.
의심 사리질듯요..

양과 질은 어떨지....

탕수육 양은 사진에 보이네요.
가격대비 좋아 보입니다.
가격대비 좋아 보입니다.
한 10년 전 쯤에 대학로에서 짜장면 2천원, 탕수육을 3천원에 팔던 가게가 있었습니다. 거길 제가 산다고 친구를 데리고 음식을 시켰는데, 친구가 탕수육을 먹더니 정말 맛이 없다고 저를 욕하더군요.( 사실 저도 맛은 없었습니다. 그냥 싼 맛에... )
지금도 가끔 모여서 옛날 얘기 하다 보면, 그때를 떠올리며 아직까지도 욕을 먹고 있습니다. ( 그 가게는 사라짐 )
지금도 가끔 모여서 옛날 얘기 하다 보면, 그때를 떠올리며 아직까지도 욕을 먹고 있습니다. ( 그 가게는 사라짐 )

그런집도 있지만, 저렴하면서 맛도 있는 집들이 있더라구요..
노량진 추천 ㅎㅎㅎ
노량진 추천 ㅎㅎㅎ
탕수육, 떡볶이,멸치국수,야끼만두,비빔국수,꼬마김밥 다 먹어도 7,500원...
'주인장 여기서 저기까지 다 주삼' ㅎㅎ 요즘 저렇게 해도 남는게 있을까요?
'주인장 여기서 저기까지 다 주삼' ㅎㅎ 요즘 저렇게 해도 남는게 있을까요?

아마, 건물주 아닐까요?
임대비 제외하면 남을 겁니다.
거기에, 하루 매출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아마 임대료 까지 커버할 정도로 많이 팔리면 가능하겠죠..
임대비 제외하면 남을 겁니다.
거기에, 하루 매출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아마 임대료 까지 커버할 정도로 많이 팔리면 가능하겠죠..

가격이 싼이유는 다 따로있습니다.
박리다매라기보단 폐급 식자제를 쓰는곳이 많지요 ㅠ.ㅠ
박리다매라기보단 폐급 식자제를 쓰는곳이 많지요 ㅠ.ㅠ
겅감여! 여우비양

그런건 모르겠고, 인터넷 블로그 보니, 양이 좀 적기는 하더군요.
무조건 저렴하다고 그런건 아니기도 합니다.
http://www.enjoytaiwan.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58
그래서 우리나라는 무지하게 비싸게 팔죠 ㅋㅋㅋ
그렇다고 좋은 것도 아닌데 말이죠? ㅋㅋㅋ
무조건 저렴하다고 그런건 아니기도 합니다.
http://www.enjoytaiwan.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58
그래서 우리나라는 무지하게 비싸게 팔죠 ㅋㅋㅋ
그렇다고 좋은 것도 아닌데 말이죠? ㅋㅋㅋ

그렇군요. ㅠ.ㅠ

http://www.enjoytaiwan.co.kr/bbs/board.php?bo_table=food&wr_id=4&page=1
물론, 말하신 부분의 곳들도 있으니 문제겠죠.
보시고 많이 드세요 ㅎㅎㅎ
한국에서는 소비자를 호갱으로 보는 것도 문제겠지만, 인식들도 호갱을 자초하는듯 보입니다.
물론, 말하신 부분의 곳들도 있으니 문제겠죠.
보시고 많이 드세요 ㅎㅎㅎ
한국에서는 소비자를 호갱으로 보는 것도 문제겠지만, 인식들도 호갱을 자초하는듯 보입니다.

모든것은 먹거리 x파일이 죄입니다 ㅋㅋㅋ

그게 뭐에요?

울동네에도 하나 생겼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