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공개소프트웨어와 비공개소프트웨어와의 비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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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가장 대표적인 차이점으로서 비용면에서의 차이점이다.
비공개소프트웨어는 라이센스에 대한 수수료가 발생하는 반면 공개소프트웨어는 라이센스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기술지원이나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는 발생한다. 또한 비공개소프트웨어는 시스템에 대한 초기적용비용이 발생하지만 공개소프트웨어는 초기 적용비용이 매우 낮거나 심지어는 전혀 들지 않는다.
두번째, 성능면에서의 차이점이다.
비공개소프트웨어는 규모가 큰 시스템 환경에서 비교적 높은 성능을 나타내는 반면 공개소프트웨어는 비교적 규모가 작은 시스템환경에서 높은 성능을 나타낸다. 참고로 리눅스커널이 2.6.X이상에서는 대형 시스템에 적용되는 경우도 많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번째, 보안면에서의 차이점이다.
비공개소프트웨어는 프로토콜의 호환이 어려워 인증체계가 취약하며 폐쇄적인 운영으로 인한 공개되지 않는 취약점이 존재할 수 있는 반면 공개소프트웨어는 개발시 부터 공개되어 이미 많은 취약점이 개선 및 해결되었으며 안정된 상태에서 운영되고 있다.
네번째, 경제면에서의 차이점이다.
비공개소프트웨어는 구입비가 높고 유지비 또한 높은 편인 반면 공개소프트웨어는 라이센스 비용이 없으며 또한 비공개소프트웨어에 비해 TCO(총소유비용)가 대체로 낮은 편이다.
다섯번째, 기술적인 면에서의 차이점이다.
비공개소프트웨어는 프로젝트의 연속성 및 재사용성 지수가 낮은 반면 공개소프트웨어는 소스코드의 공개로 인하여 재사용성이 언제든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영속성이 보장되며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 비용이 낮다.
여섯번째, 저작권에 대한 차이점이다.
비공개소프트웨어는 일반라이센스를 채택하며 독점공급을 하므로 공급업체의 가격결정에 있어 매우 유리하다. 반면 공개소프트웨어는 거의 대부분 GPL라이센스, BSD라이센스, MPL라이센스등을 원하는대로 적용할 수 있다.
일곱번째, 확장성에 대한 차이점이다.
비공개소프트웨어는 타 소프트웨어간의 호환성이 보장되지만 높은 적용비용과 제한된 시스템 운영환경으로 인하여 확장성이 완벽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공개소프트웨어는 소스가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호환성이 조금 떨어지기는 하지만 시스템의 확장성은 확실히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다.
여덟번째, 경쟁력에 대한 차이점이다.
공개소프트웨어는 우수하고 핵심적인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술과 개발능력 및 저작권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선진국에 매우 유리한 반면 공개소프트웨어는 소스공개로 인한 핵심기술이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라이센스가 아닌 기술과 개발능력뿐아니라 서비스로 평가받을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의 핵심기술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후발국에 매우 유리하다. 즉, 우리나라가 공개소프트웨어에 대한 일관된 정책을 수립하고 소프트웨어의 핵심기술 보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하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아홉번째, 공급권에 대한 차이점이다.
비공개소프트웨어의 생산업체는 하나이므로 독점 및 단일공급 된다. 단, 유통회사는 여러개 존재할 수 있지만, 원공급업체는 하나이다. 반면 공개소프트웨어는 동일한 솔루션에 대하여 다수 업체들로 부터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공급업체 선택권이 넓은편이다.
비공개소프트웨어는 라이센스에 대한 수수료가 발생하는 반면 공개소프트웨어는 라이센스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기술지원이나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는 발생한다. 또한 비공개소프트웨어는 시스템에 대한 초기적용비용이 발생하지만 공개소프트웨어는 초기 적용비용이 매우 낮거나 심지어는 전혀 들지 않는다.
두번째, 성능면에서의 차이점이다.
비공개소프트웨어는 규모가 큰 시스템 환경에서 비교적 높은 성능을 나타내는 반면 공개소프트웨어는 비교적 규모가 작은 시스템환경에서 높은 성능을 나타낸다. 참고로 리눅스커널이 2.6.X이상에서는 대형 시스템에 적용되는 경우도 많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번째, 보안면에서의 차이점이다.
비공개소프트웨어는 프로토콜의 호환이 어려워 인증체계가 취약하며 폐쇄적인 운영으로 인한 공개되지 않는 취약점이 존재할 수 있는 반면 공개소프트웨어는 개발시 부터 공개되어 이미 많은 취약점이 개선 및 해결되었으며 안정된 상태에서 운영되고 있다.
네번째, 경제면에서의 차이점이다.
비공개소프트웨어는 구입비가 높고 유지비 또한 높은 편인 반면 공개소프트웨어는 라이센스 비용이 없으며 또한 비공개소프트웨어에 비해 TCO(총소유비용)가 대체로 낮은 편이다.
다섯번째, 기술적인 면에서의 차이점이다.
비공개소프트웨어는 프로젝트의 연속성 및 재사용성 지수가 낮은 반면 공개소프트웨어는 소스코드의 공개로 인하여 재사용성이 언제든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영속성이 보장되며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 비용이 낮다.
여섯번째, 저작권에 대한 차이점이다.
비공개소프트웨어는 일반라이센스를 채택하며 독점공급을 하므로 공급업체의 가격결정에 있어 매우 유리하다. 반면 공개소프트웨어는 거의 대부분 GPL라이센스, BSD라이센스, MPL라이센스등을 원하는대로 적용할 수 있다.
일곱번째, 확장성에 대한 차이점이다.
비공개소프트웨어는 타 소프트웨어간의 호환성이 보장되지만 높은 적용비용과 제한된 시스템 운영환경으로 인하여 확장성이 완벽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공개소프트웨어는 소스가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호환성이 조금 떨어지기는 하지만 시스템의 확장성은 확실히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다.
여덟번째, 경쟁력에 대한 차이점이다.
공개소프트웨어는 우수하고 핵심적인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술과 개발능력 및 저작권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선진국에 매우 유리한 반면 공개소프트웨어는 소스공개로 인한 핵심기술이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라이센스가 아닌 기술과 개발능력뿐아니라 서비스로 평가받을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의 핵심기술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후발국에 매우 유리하다. 즉, 우리나라가 공개소프트웨어에 대한 일관된 정책을 수립하고 소프트웨어의 핵심기술 보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하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아홉번째, 공급권에 대한 차이점이다.
비공개소프트웨어의 생산업체는 하나이므로 독점 및 단일공급 된다. 단, 유통회사는 여러개 존재할 수 있지만, 원공급업체는 하나이다. 반면 공개소프트웨어는 동일한 솔루션에 대하여 다수 업체들로 부터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공급업체 선택권이 넓은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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