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사이트에 정치, 종교는 아니다라는 생각이였는데 정보
개발자 사이트에 정치, 종교는 아니다라는 생각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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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하니....
빨리 나라가 안정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선거 기간에 놀러가거나, 생각을 잘못한 손가락으로 인해
어떤 상황을 만들었는지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후세들이 나중에 저희들 보고 그럴겁니다.
"왜? 나라을 이 지경까지 만들었나요!"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newsview?newsid=2015101315214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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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우리가 우리 한국사람들의 긍지를 믿어야 합니다.
정치적으로 혼란은 있을 수 있지만 나라를 완전히 개판으로 만들지는 않을겁니다..
정치적으로 혼란은 있을 수 있지만 나라를 완전히 개판으로 만들지는 않을겁니다..

서민은 힘이 없어요.....ㅠㅠ
그리고, "무너지는 집을 재건한다"라는게 얼마나 힘든거 아시잖아요.
과거 80 년대부터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가족들까지 힘들거든요.
여담으로
고등학생 조카가 열을 내면서 "이게 나라 맞냐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무너지는 집을 재건한다"라는게 얼마나 힘든거 아시잖아요.
과거 80 년대부터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가족들까지 힘들거든요.
여담으로
고등학생 조카가 열을 내면서 "이게 나라 맞냐고" 그러더군요.

서민은 힘이 없다는 말에, 갑자시 소름이 돋았습니다.
아마...그걸 알고...서민에게는 기회 조차 주지 않으려고 하는게 사회인것 같습니다.
아마...그걸 알고...서민에게는 기회 조차 주지 않으려고 하는게 사회인것 같습니다.

세대간의 갈등을 유발하자는것은 절대 아닙니다만
제가 저들이라도
0~40 대에 대한 정책을 펴지 않을겁니다.
사유는 저들의 밥줄인 투표율은 50 대 이상이 제일 많고,
국정 교과서로 배운 나이대들입니다.
광화문에 모이면 뭘하나요. 거의 대부분이 젊은이들이니
물대포만 쏘면 그만입니다...제가 저들이라도 그렇게 할것 같습니다.
제가 저들이라도
0~40 대에 대한 정책을 펴지 않을겁니다.
사유는 저들의 밥줄인 투표율은 50 대 이상이 제일 많고,
국정 교과서로 배운 나이대들입니다.
광화문에 모이면 뭘하나요. 거의 대부분이 젊은이들이니
물대포만 쏘면 그만입니다...제가 저들이라도 그렇게 할것 같습니다.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 됩니다.
여기에서 이렇다 한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저는 좋다 사료 됩니다.
그래야 우리도 뭐 좀 알지요..
관심이 있는 것이라고는 저만 그랬으면 좋겠어요..
새끼, 여자, 사랑, 죽음, 지구, 외계인 보셨어요?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쉬면서 가세요 ㅡㅡ
여기에서 이렇다 한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저는 좋다 사료 됩니다.
그래야 우리도 뭐 좀 알지요..
관심이 있는 것이라고는 저만 그랬으면 좋겠어요..
새끼, 여자, 사랑, 죽음, 지구, 외계인 보셨어요?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쉬면서 가세요 ㅡㅡ

정치, 종교 얘기하는걸 무척 싫어하는 1인이였지만,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상황에서 이건 도저히 아닌것 같아서요.
진심으로 제가 틀려서 저에게 화살을 쏜다면 더 좋겠습니다.
사람 목숨 만큼은 지킬수 있으니까요.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상황에서 이건 도저히 아닌것 같아서요.
진심으로 제가 틀려서 저에게 화살을 쏜다면 더 좋겠습니다.
사람 목숨 만큼은 지킬수 있으니까요.
우리는 그런 것 알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그것보다 더 빠져있는 것들 해결도 못하고 있으니까요..
벤지 님 틀렸다고 누가 그러세요. 아무도 아닙니다. 오해는 없으셨으면..
단지 자칫.. 모두 다치면 어쩌나.. 이렇게 과격한 상황으로 가다가..
저 무식한 놈들과 부딪혀서.. 서민은 아프고..
무식한 놈들입니다. 내가 맞다.. 만큼 무식한 이론이 어딨겠어요. ㅡㅡ
주변상황 따르는 거죠 ㅜㅜ 죄송해요. ㅜㅜ
제가 큐피트의 화살을 ^^ 피융.. ㅎ
잠시 한 템포만 쉬었다 가세요..
이제 선거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손바닥은 절대 하늘 못 가립니다.. 쪼만한 손바닥으로 무슨. ㅡㅡ
구름이 하늘을 가리지요.. 구름이요..
저는 하얀 구름이 잔뜩 몰려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녁 드세요 ㅡㅡ/
그것보다 더 빠져있는 것들 해결도 못하고 있으니까요..
벤지 님 틀렸다고 누가 그러세요. 아무도 아닙니다. 오해는 없으셨으면..
단지 자칫.. 모두 다치면 어쩌나.. 이렇게 과격한 상황으로 가다가..
저 무식한 놈들과 부딪혀서.. 서민은 아프고..
무식한 놈들입니다. 내가 맞다.. 만큼 무식한 이론이 어딨겠어요. ㅡㅡ
주변상황 따르는 거죠 ㅜㅜ 죄송해요. ㅜㅜ
제가 큐피트의 화살을 ^^ 피융.. ㅎ
잠시 한 템포만 쉬었다 가세요..
이제 선거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손바닥은 절대 하늘 못 가립니다.. 쪼만한 손바닥으로 무슨. ㅡㅡ
구름이 하늘을 가리지요.. 구름이요..
저는 하얀 구름이 잔뜩 몰려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녁 드세요 ㅡㅡ/

저도 100% 맞는것은 아니고, 자게에 정치적인 내용 올린것부터 잘못된겁니다.
다만, 사람의 목숨과 후세를 위해서는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
관심 좀 가지자라는 건의였습니다.
국정 교과서 문제가 아니라, 이건 정말 아니잖아요.
정치, 경제, 문화, 3권분립 전부 엉망이라고 생각하고
1,2번 둘다 나라를 아주 망치고 있습니다.
아무리 짜증나고, 스트레스 쌓여도, 무관심은 저들을 동조하는겁니다.
저들에게는 그게 더 도움이 되죠
다만, 사람의 목숨과 후세를 위해서는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
관심 좀 가지자라는 건의였습니다.
국정 교과서 문제가 아니라, 이건 정말 아니잖아요.
정치, 경제, 문화, 3권분립 전부 엉망이라고 생각하고
1,2번 둘다 나라를 아주 망치고 있습니다.
아무리 짜증나고, 스트레스 쌓여도, 무관심은 저들을 동조하는겁니다.
저들에게는 그게 더 도움이 되죠
오래 전에.. 나치요..
7,900만 인가요? 독일 국민은 방조하였고요. 그러니까 모르겠다 동조
나머지 100만이 그랬다 하지요?
역사가 어쩌고 저쩌고 막 그럽디다..
나머지 7,900만은 좋았다 합니다. 그 당시 상황이..
우리는 다릅니다.
아, 혹시요.. 위에 숫자 오정보 가능합니다.
아무튼 그만큼 비교가 되었다 하여서요.
7,900만 인가요? 독일 국민은 방조하였고요. 그러니까 모르겠다 동조
나머지 100만이 그랬다 하지요?
역사가 어쩌고 저쩌고 막 그럽디다..
나머지 7,900만은 좋았다 합니다. 그 당시 상황이..
우리는 다릅니다.
아, 혹시요.. 위에 숫자 오정보 가능합니다.
아무튼 그만큼 비교가 되었다 하여서요.

미국가서 사드압박에 시달렸을 텐데 정신머리가 있는 여자 같으면 국정교과서니 뭐니 하고 다니지 않겠죠. 나라가 풍전등화인데 개족보 챙기느라 바쁘신 우리 나랏님....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국내 상황을 보노라면
목에 칼이 들어오기전에는 무관심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만 얘기 하더라구요.
고름이 터져서야 어떻게 해야 하나 갈팡질팡하는 모습
예) IMF
사회 생활할때도 그런 상황이 생기면, 회의하자고 하는 모습이 답답한적이 많았습니다.
틀리더라도, 잘못되었더라도 미리 미리 대비책을 세워는게 일반 생명체와 다른 사람만의 특성이라 생각했는대 아닌가봐요.
목에 칼이 들어오기전에는 무관심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만 얘기 하더라구요.
고름이 터져서야 어떻게 해야 하나 갈팡질팡하는 모습
예) IMF
사회 생활할때도 그런 상황이 생기면, 회의하자고 하는 모습이 답답한적이 많았습니다.
틀리더라도, 잘못되었더라도 미리 미리 대비책을 세워는게 일반 생명체와 다른 사람만의 특성이라 생각했는대 아닌가봐요.

요즘 제가 경제니 친일이니 좀 무관심해져서 있는데 무관심하게 된 이유중에 하나는 미국측에게 비밀리에 "사드를 한국에 배치하겠다"라고 하는 대선 후보가(물론 여당 후보겠죠) 미국을 업고 차기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 가운데 사드 배치 이후가 그려져서 무관심해진거죠.
미국의 아낌없는 지원과 방조하의 일본의 군국화 달러를 찍어내지 않으면 사실상 불황과 빚으로 침몰할 나라 미국, 현 중국 군사력의 10배가 되는 군사대국이 취할 수 있는 선택, 북한이 침공 당하면 어쩔수 없이 전쟁판으로 뛰어 들어야 하는 중국, 그리고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의 완성인 사드...이것들이 모두 무엇으로 귀결 될까요?
좀 두려운 생각이 드실거에요.
미국의 아낌없는 지원과 방조하의 일본의 군국화 달러를 찍어내지 않으면 사실상 불황과 빚으로 침몰할 나라 미국, 현 중국 군사력의 10배가 되는 군사대국이 취할 수 있는 선택, 북한이 침공 당하면 어쩔수 없이 전쟁판으로 뛰어 들어야 하는 중국, 그리고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의 완성인 사드...이것들이 모두 무엇으로 귀결 될까요?
좀 두려운 생각이 드실거에요.

중요한건 뽑을놈이 없다는거...

청소는 한꺼번에 않되요....하나씩 청소해야줘

관심있는 사람들은 굳이 자게에 링크를 옮기지 않아도 다 찾아서 본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갇혀 있는 정보도 아니고 포털 뉴스에서 언제든 접할 수 있지요. 개인적으로 자게는 밝은 일상, 혹은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 그런 것들로 웃고 공감하고 감동하고 같이 아파하는 자리였음 합니다. 저역시 누군가에게는 친노 좌빨 종북일지 모르는 이나라 49%이지만 자게에서까지 이런 이야기들을 접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전부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적으실줄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긍정정적인 마인드와 올바른 활동은 좋지만
20 대 이하 자살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희희낙낙( 밝은 일상, 혹은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 그런 것들로 웃고 공감하고 감동하고 같이 아파하는 자리 )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말한 부분이 틀린것이 있다면 과감히 화살을 쏴 주세요.
그런데...<-- 이렇게 적으실줄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긍정정적인 마인드와 올바른 활동은 좋지만
20 대 이하 자살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희희낙낙( 밝은 일상, 혹은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 그런 것들로 웃고 공감하고 감동하고 같이 아파하는 자리 )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말한 부분이 틀린것이 있다면 과감히 화살을 쏴 주세요.

그래도 옳다 해주시니 다행입니다. 제 일상이 그리 희희낙락하지 않다보니 그럴 생각은 없습니다만...

조각님께 감정이 있어서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상황이 너무 않 좋아요....ㅠㅠ
한국 자살률 27.3명으로 6년만에 최저, '취업압박' 20~30대 男은 증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013140905490
성별 : 남성 자살률 38.4명, 여성(16.1명)보다 2배이상 높았다.
상황이 너무 않 좋아요....ㅠㅠ
한국 자살률 27.3명으로 6년만에 최저, '취업압박' 20~30대 男은 증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013140905490
성별 : 남성 자살률 38.4명, 여성(16.1명)보다 2배이상 높았다.

이 뎃글보고 염려되어 하나만 덧 붙일께요
포기하지 마세요..
역경은 이겨내라고 있는것이고 소나기입니다.
소나기가 지나면 정말 아름답고 깨끗한 푸른 하늘 볼꺼예요.
포기하지 마세요..
역경은 이겨내라고 있는것이고 소나기입니다.
소나기가 지나면 정말 아름답고 깨끗한 푸른 하늘 볼꺼예요.

항상 너무 진지하셔서 쉽게 댓글 달기가 힘듭니다만, 좋은 분이시리라 생각합니다. 만나뵈면 다들 좋은 분들이더라구요. 남은 저녁 또 밤... 미인과 함께 하는 해피타임 되시길 소망합니다~

+1
좋은말씀 입니다.
좋은말씀 입니다.

말은 맞는말 한거 같은데요..
지금 스스로 증명해 주고 있기도 하구요..
일본에 싸대기 맞고.. 미국에 뒤통수 맞고...ㅎㅎ
웃을일이 아닌데.. 실없는 웃음이..
지금 스스로 증명해 주고 있기도 하구요..
일본에 싸대기 맞고.. 미국에 뒤통수 맞고...ㅎㅎ
웃을일이 아닌데.. 실없는 웃음이..

저 입에서 나올 말이 맞는 말은 아니죠.
내년도 초등학교 5학년 국정 사회교과서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1013164415419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013175304160
벌써 나온 상태라는것이고
'쌀 수탈'을 '일본 수출'로 표현
내년도 초등학교 5학년 국정 사회교과서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1013164415419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013175304160
벌써 나온 상태라는것이고
'쌀 수탈'을 '일본 수출'로 표현

"확고한 역사관 없다면 타국 지배받을 수 있어" <--요 말을 두고 한말이죠...
이미 막가도 한참 막가고 있는거.. 이제 언급하는것도 지치네요..
이미 막가도 한참 막가고 있는거.. 이제 언급하는것도 지치네요..